강원 원주시 센추리21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병철)이 회원관리팀 직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골프장, 리조트 등 동종업계 5년 이상 경력자. 복리후생으로 4대보험, 퇴직금, 기숙사, 3식제공, 학자금 지원 등이다.
45홀 골프코스를 가진 센추리21은 다양한 평형의 골프텔 50실을 운영하고 있다. 정규코스외에 Par3홀, 골프연습장, 자연풀, 놀이동산...
해당 골프장은 강원 원주의 센추리21CC와 충남 태안의 현대더링스CC다.
우선 센추리21CC에서는 내달 4일 XGOLF의 그린피 단독 지원 행사가 열린다. 18홀 그린피와 카트피를 포함해 1인 6만5000원~7만5000원(4인 1팀 기준)에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현대더링스CC에서는 내달 15일 오전 7시대 예약 건에 한해 그린피와 카트피 포함, 5만5000원~5만9000원(18홀 1인)...
14만원부터 예약이 가능하고, 충북 진천의 에머슨GC는 그린피와 카트피, 식사까지 포함해 11만원부터다. 충북 충주의 센테리움CC는 9만9000원이다.
경기 여주의 소피아그린CC는 9만원부터, 충북 충주의 대영힐스CC는 6만9000원에 식사가 포된다. 강원 홍천의 비콘힐스GC는 7만원부터, 힐드로사이CC는 10만원부터, 강원 원주의 센추리21CC는 9만5000원에 카트피가 포함된다.
정일미는 시니어 투어 13경기에 출전해 4월 열린 센추리21CCㆍ볼빅 시니어투어 1차전 우승 포함 12차례나 톱10에 진입했다. 그중 7개 대회는 톱3에 들었다. 톱10에 들지 못한 대회는 경기 중 기권한 4차 대회뿐이다.
각종 타이틀도 전부 정일미의 차지였다. 평균타수(71.32타)는 홍희선(44ㆍ72.59타)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평균퍼트(30.60)는 심의영(55ㆍ31.00개)...
강원 원주의 센추리21CC는 월요일 오전 7시 52분 전 출발하면 10만5000원, 8시 45분 전 출발은 11만5000원, 11시 이후는 12만5000원으로 출발 시간대에 따라 할인 폭이 달라진다.
경기 안성의 신안CC에서는 월요일 오전 7시 이전 출발 시 9만8000원, 경기 용인의 한성CC는 월요일 오전 8시 30분 이전 고객에 한해 정상 그린피에서 4만원을 할인해준다. 역시 경기 용인의...
강원 원주의 센추리21CC는 오전 5시 52분 전 출발하면 8만5000원(7월 주중)에 라운드할 수 있다. 강원 횡성의 동원썬밸리CC는 오전 6시대 그린피로 9만원(7~8월 주중)을 받는다. 같은 시간대 월요일 그린피는 8만원으로 1만원이 더 싸다.
그린피 쿠폰 구입으로 저렴한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골프장도 있다. 경기 용인의 골드CC는 비인기 시간대 그린피 쿠폰을...
올 시즌 KLPGA 볼빅·센추리21CC 시니어투어는 총 10차전이 열리며, 대회당 4000만원씩 4억원 규모다. 대회당 우승상금은 800만원, 8위 안에 들어야 100만원 이상을 획득한다. 대회당 6억3000만원이 걸린 정규투어와 비교하면 15배 이상 적다.
그러나 같은 시니어투어라도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는 대접이 다르다. 올해 PGA 챔피언스 투어는 총 27개 대회에 5275만...
김경분(4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센추리21CC-볼빅 시니어투어 10차전(총상금 4000만원)에서 우승하며 상금왕을 차지했다.
김경분은 25일 강원도 원주의 센추리21 골프장(파72·578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해 최종합계 이븐파 144타로 시즌 2승을 만들었다.
김경분은 5차전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우승, 상금왕 자리를...
박성자(47·캘러웨이)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센추리21CC-볼빅 시니어투어 9차전에서 우승했다.
박성자는 4일 강원도 원주의 센추리21 골프장(파72·5,89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로 시즌 2승을 만들었다.
시니어투어에서 4차례(2007, 2008, 2010, 2011년) 상금왕을 차지했던 박성자는 이 대회...
이선숙(43·김안과병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센추리21CC-볼빅 시니어투어 8차전에서 우승했다.
이선숙은 21일 강원도 원주의 센추리21 골프장(파72·5,78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정상에 올랐다.
2003년까지 정규 투어에서 활동하다 지난해부터 시니어투어에 참가한 이선숙은 프로 데뷔 후...
이광순(43·볼빅)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센추리21CC-볼빅 시니어투어 7차전에서 우승했다.
이광순은 강원 원주에 위치한 센추리21 CC(파72ㆍ5898야드)에서 열린 ‘KLPGA 2012 센추리21CC ∙ 볼빅 시니어투어 7차전’(총상금 4000만원)에서 시니어투어 통산 2승째를 거뒀다.
이광순은 “작년 시니어투어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후 어깨부상으로 성적이...
일본에서 활약하던 이영미(49)가 센추리21CC-볼빅 시니어투어 6차전(총상금 4000만 원, 우승상금 800만원)에서 우승했다.
이영미는 27일 센추리21CC 파인·레이크코스(파72·57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잃어 1오버파 145타를 쳐 공동 2위 그룹 김형임(48), 한정미(45), 원재숙(43)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08년부터 시니어투어에...
김경분(42)이 센추리21CC(파72·5898야드)에서 열린 2012 볼빅-센추리21CC 시니어투어 5차전(총상금 4000만원, 우승상금 800만원) 에서 합계 1언더파 143(71-72)타로 우승했다.
1993년에 입회한 김경분은 올해 처음으로 시니어투어에 출전한 ‘새내기’이다. 김은 이 대회 1차전 150타로 4위, 2차전 146타로 5위, 3차전 146타 2위를 기록했다.
김경분은 “우승은...
고진영은 12일 원주 센추리21CC에서 열린 '제6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66-69-70)를 적어내며 2위 백규정(현일고 2)를 4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최종일 단독 선두로 출발하며 1번홀부터 3번홀까지 3홀 연속 버디를 기록,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고진영은, 후반 첫홀과 14홀에서 보기를...
원주 센추리21CC에서 열리는 이번대회는 127명의 차세대 여자 유망주들이 출사표를 던져 우승경쟁에 뛰어들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본 대회는 우승자에게 KLPGA 준회원 자격이 부여되고, 2~3위에게는 준회원 실기 면제의 특전이 주어져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여기에 1위~3위 선수에게는 10월 25일부터 4일간 열리는 KLPGA정규투어 'KB금융 STAR챔피언십'에...
이오순은 14일 센추리21CC(파72·5780야드)에서 끝난 KLPGA 2012 볼빅·센추리21CC 시니어투어 4차전(총상금 4000만원) 최종일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오순은 2004년부터 시니어투어 7승을 올렸다.
1990년 프로에 데뷔한 이오순은 정규투어에서 통산 5승을 했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했다.
이오순은 이날 합계 2오버파 146타(73...
맞춤골프의 명가 MFS코리아(대표이사 전재홍·www.mfsgolf.com)는 제2회 MFS배 OZIK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을 오는 29일 센추리21CC에서 연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아마추어 골프대회와 달리 ‘내 생애 최고의 라운딩’이라는 컨셉으로 순위에 관계없이 대회 수상의 기쁨을 위해 9위, 11위, 19위, 21위, 29위 등 다양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 37개의...
이솔라는 5일 센추리21CC(파72·6309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2 kangsan 드림투어 4차전(총상금 5000만원) 최종일 경기에서 무려 7타나 줄여 합계 10언더파 134타(69-65)를 쳐 권지람(18·충원고3)을 3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6, 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낸 이솔라는 9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후반들어 13, 14번홀에서 줄 버디를 챙긴...
이오순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센추리21 CC(파72, 5898야드)에서 열린 KLPGA 2012 볼빅 ∙ 센추리21CC 시니어투어 3차전(총상금 4000만원)에서 최종합계 1오버파 145(71-74)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던 이오순은 역전에 성공하며 우승을 일궈냈다.
이오순은 “작년에 개인 사정으로 대회에 참여를 별로...
박신영은 15일 센추리21CC(파72·6309야드)에서 열린 KLPGA 2012 강산 드림투어 2차전(총상금 5000만) 최종일 7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73-65)로 생애 첫 우승컵을 안았다. 우승상금 1000만원.
짙은 안개 속에 10번홀에서 출발한 박신영은 전반에만 5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진입했다. 후반들어 1번홀에서 12m 짜리 버디 퍼팅을 성공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