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남다름이 이방원 아역에 이어 이도(훗날 세종대왕)의 어린시절까지 연기하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2일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도(남다른 분)와 이방원(유아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다름은 앞서 이방원 아역에 이어 이방원의 셋째 아들 이도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샀다....
무휼은 훗날 세종대왕의 최측근으로 내금위장에 오르게 되는 조선 제일검이다. 이방원과 함께 대업을 완수하나, 마지막엔 이방원을 섬기길 거부한다.
무휼의 실제 모델은 조선 초 무인 강상인이다. 그는 태종이 왕자이던 시절부터 가신이 돼 왕위에 오르는 데 공을 세웠다.
태종이 왕위에 오르자 사재출납의 업무를 맡은 그는 병조참판까지 지냈다. 하지만 그는 세종이...
윤균상은 현재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세종대왕 최측근으로 내금위장에 오르게 되는 조선 제일검 무휼 역을 맡았다. 21일 방송에서 무휼(윤균상 분)은 이방원(유아인 분)을 떠나려 했으나 위험한 상황에 빠진 이방원을 구하면서 그를 끝까지 섬기기로 했다.
윤균상은 2012년 SBS 드라마 ‘신의’에서 조연 덕만 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초등노트는 광화문, 유관순, 태권도, 세종대왕 등 한국적 소재를 재밌는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노트 안쪽 면엔 태극기와 국경일 내용을 삽입해 교육적 요소도 높였다.
중ㆍ고노트는 재밌는 한글 문구를 사용한 점이 돋보인다. 유머스러운 문구와 함께 순우리말로 표현한 제품, 독도ㆍ광화문 등 픽토그램으로 표현한 한국 시리즈도 눈길을 끈다.
모닝글로리는 지난...
지난 2011년에는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세종대왕·남대문·거북선 등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표현한 작품으로 B747 항공기를 디자인해 전 세계를 운항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대한항공은 하르비, 훈민정음 글자로 디자인한 모나리자, 한글 자음 받침 위에 놓인 대영박물관 작품 등을 래핑한 항공기도 운항했다.
한편 대한항공이 속해 있는...
김영철은 KBS 드라마 ‘대왕세종’에 출연해 왕으로서 위엄을 보여줬다. 김영철은 현재 KBS에서 방송 중인 ‘장영실’에서도 태종 이방원을 연기할 예정이다.
백윤식은 SBS ‘뿌리 깊은 나무’에서 강단있고, 엄한 세종의 아버지를 연기했다. 백윤식이 연기한 이방원은 세종의 나약함을 꾸짖거나 비판했다.
SBS 드라마 ‘대풍수’의 이방원 역은 최태준이...
보통 세종대왕이나 위인을 이야기하는데 저라고 답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며 “주변 사람들에게는 제가 힘들 것 같은데도 항상 열심히 한다고 말해준다. 하지만 정작 이런 이야기를 저한테는 안 한다”고 밝혔다.
혜리는 지난 16일 종영한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을 맡아 시청자의 호평을 얻었다. 88년도 쌍문동을 배경으로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코믹...
지코가 세종대왕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 헨리, 그룹 블락비 지코, 가수 정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돌+아이돌' 특집을 진행했다.
이날 지코는 "세종대왕의 광팬이다. 집권하실때 가장 편안했고 한글로 작사를 하는 사람이라 한글도 창제하셨고...
권율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출신으로 지난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해 ‘대왕세종’, ‘브레인’, ‘내게 거짓말을 해봐’, ‘내딸 서영이’, ‘우아한 녀’, 영화 ‘피에타’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권율은 데뷔 초 6년간 권세인으로 활동하다 지난 2012년 지금의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면서 개명했다....
눈을 강조하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는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담게 했다. 특히 그는 드레스와 맞는 블랙, 로즈골드 컬러의 액세서리를 매치해 세련된 연말 파티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공승연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태종(유아인 분)의 비이자 훗날 세종대왕의 어머니 원경왕후 민씨로 열연 중이다.
공승연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태종(유아인 분)의 비이자 훗날 세종대왕의 어머니 원경왕후 민씨로 열연 중이다. 신세경은 이방원(유아인 분)의 정인이자 풋풋한 로맨스를 펼치며 신세경, 공승연 불꽃 튀는 연기대결도 드라마의 볼거리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실제 모습이 담긴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공승연은 최근 '더 스타'와 진행한 화보 촬영을...
사진 속 윤균상은 촬영 대기 중 셀카를 남기며 추위에 대해 언급했다. 윤균상은 두꺼운 패딩점퍼에 코끝이 붉어진 모습으로 울상을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윤균상은 훗날 세종대왕의 최측근으로 내금위장에 오르는 조선의 무사 무휼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영된다.
시청자들은 극초반 벌어지는 역대급 반전 스토리에 흥미를 더했다.
한편 드라마 '장영실'은 최초의 과학 사극이다. 노비에 불과했던 장영실이 세종대왕을 만나 15세기 조선의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40분 1TV에서 방송된다.
설민석은 "천재 세종대왕을 모시기 위해 신하들의 고충이 많았다. 세종대왕이 퇴근을 안 시켰다"고 밝혔다. 하하와 길은 손가락으로 유재석을 가리키며 "스태프 퇴근을 안 시킨다"고 폭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O tvN '어쩌다 어른'은 신년 특집으로 한국사 강사 설민석을 초대해 지난주 방송에 이어 14일 방송에서 역시 '초심'을 주제로 한...
만세는 아빠가 말하는 대로 대사를 맞추기 시작했고, 세종대왕을 연기하는 모습이 미소를 짓게 했다. 이어 민국이도 나섰다. 왕자를 하고 싶었던 민국이는 대사와 몸짓까지 송일국을 따라해 웃음을 줬다. 만세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웃는 표정 우는 표정까지 마스터한 만세는 역시 장영실의 오열 연기를 떠올리게 했다. 이날 삼둥이가 출연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보답과 동시에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연탄 봉사로 새해를 시작하게 됐다”며 “연탄 봉사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이가는 최근 사회적 취약 계층에 쌀 기부를 하는 등 지역 사회에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점을 인정받아 ‘2015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과거 KBS 대하드라마 ‘대왕세종’에서 어린 세종 역을 맡아 열연한 이현우는 앳된 모습에도 지금과 똑같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약간 처진 눈매와 초롱초롱한 눈매는 성인연기자로 완벽하게 변신한 지금과도 전혀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이현우는 2006년 KBS 어린이 드라마 ‘화랑전사 마루’를 통해 데뷔해 ‘대왕세종’, ‘태왕사신기’ 등에서 비주얼과...
배우 김상경이 ‘대왕세종’에 이어 8년 만에 다시 세종 역할을 맡았다.
김상경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세종을 다시 한 번 연기한다는 것은 영광이기도 했지만, 역할에 얽매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종을 연기한 이유에 대해 “해야...
‘대왕세종’에서 세종 역할을 맡았던 적이 있는 김상경은 “‘대왕세종’은 세종이 성장하는 모습에 집중했다면 이번 드라마에서는 모든 걸 꿰뚫어보며 사람들을 포용해가는 과정을 그릴 것”이라며 ‘장영실’ 속 세종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극 중 조선시대 세계 최고 기술을 선보인 장영실(송일국 분)은 노비 출신이다. 그런 그의 능력을 알아본 세종(김상경 분)의...
김하균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늦은 나이에도 결혼하지 못한 ‘노총각 전문’ 배우로 불리기도 했다.
그동안 ‘성균관 스캔들’ ‘비밀의 문’ ‘대왕의 꿈’ ‘대왕세종’ 등 사극에 주로 출연했고, 지난해 화제를 모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이 믿고 따르는 직장상사로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