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모멘텀 플레이 유망 종목
△세아베스틸 - 특수강 시장 성수기인 2분기에 원재료인 철강 스크랩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매년 2500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3% 중반대의 시가배당율 유지. 올해 예상순이익은 1280억원 수준으로 PER 8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한양이엔지 - 주고객사인...
△신규종목 - 삼성전자우
△제외종목 - 두산중공업
◇모멘텀 플레이 유망 종목
△세아베스틸 - 특수강 시장 성수기인 2분기에 원재료인 철강 스크랩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매년 2500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3% 중반대의 시가배당율 유지. 올해 예상순이익은 1280억원 수준으로 PER 8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한양이엔지...
세아베스틸은 특수강 2차 공정 업체다.
냉간압조용선재(CHQ WIRE) 및 마봉강(CD BAR) 양 부문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이 모두 40%대를 넘어선다. 그만큼 주력하는 시장도 내수다. 올해도 매출의 90.1%를 국내에서 올렸다.
그러나 중국법인의 성장도 괄목할 만 하다. 세아특수각 중국 제1법인인 남통공장의 경우 지난해 매출 796억원, 영업이익 38억원으로 전년대비...
고인은 그룹 회장직과 세아제강 및 세아베스틸 회장, 동생인 이 회장은 그룹 지주사인 세아홀딩스 회장을 맡아왔다.
그러나 지난해 3월 고 이 회장이 갑작스럽게 남미 출장 중 타계하면서 형제경영에 위기가 찾아왔다. 이후 이 회장이 고인을 대신해 세아제강과 세아베스틸을 직접 챙기는 등 경영 전반에 나서면서 세아그룹은 중심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철강업종 역시 POSCO가 2.81% 상승한 가운데 DSR제강(5.74%) 현대제철(4.86%), 대한제강(3.64%), 세아베스틸(3.41%), 동국제강(3.20%) 등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CJ제일제당, 대상, 무학, 하이트진로, 크라운제과 등 음식료업종은 일제히 3%대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원화강세에 따른 수출주 약세 공식이 최근 달라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기업들이 해외...
KB투자증권은 31일 세아베스틸이 올해 하반기부터 조선, 기계 등 전방산업의 회복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적정주가를 각각 매수와 3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현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에는 철스크랩 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하반기에는 자동차를 제외한 기타 수요 산업이 회복되면서 현대제철...
남녀 근속연수 격차가 큰 기업으로는 현대백화점, 한화케미칼, 한전산업개발, 대우해양조선, 현대위아, 태영건설, 세아베스틸, 롯데케미칼, 대한전선, 두산인프라코어로서 격차가 작게는 2.98배에서 크게는 4.48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 백화점의 경우 여성의 평균 근속연수가 2.1년인데 비해 남성은 9.4년으로 고용안정 격차가 4.48배로 가장 크고, 한화케미칼이...
세아로지스에 피흡수되기 전 최대주주는 이태성 세아홀딩스 상무와 이주성 세아베스틸 상무, 박의숙 세아네트웍스 대표 등 그룹 총수일가로 100% 지분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해덕스틸 합병 직전 지분 전량을 주당 2만3740원씩 213억6600만원에 세아로지스에 매각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세아로지스와 해덕스틸의 합병을 어느 정도 예견된 수순으로 해석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정준양 철강협회장 외에 오일환 철강협회 상근 부회장,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남윤영 동국제강 사장, 이종근 동부제철 부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사장,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손봉락 TCC동양 회장, 이승휘 세아베스틸 부회장, 박재천 코스틸 회장, 박종원 동양철관 사장, 류호창 한금 사장 등 회원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e포커스]세아그룹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인 계열사 드림라인에 특혜성 저리 자금을 지원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세아홀딩스와 세아알앤아이(구 세아에셋인베스트)가 드림라인에 내준 대여금 중 일부를 무이자로 바꾸는가 하면 드림라인이 외부에서 차입한 금리보다 확연하게 낮춰줬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세아홀딩스와 세아알앤아이는 지난해...
세아베스틸이 지난해 준공한 경남 창녕 2공장의 낮은 가동률이 장기간 지속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이 지난해 10월 준공한 창녕2공장의 가동률은 최근 20% 초반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녕 2공장은 2011년 하반기부터 1800억원이 투자돼 완공했으며 연간 최대 생산량은 54만톤이다. 이 공장은 전기로가 없는...
구광모 LG전자 부장, 박철완·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상무보, 이주성 세아베스틸 상무, 이도균 무림피앤피 상무, 허희수 파리크라상 상무 등도 30대(1978년생) 말띠 2세들이다.
한편 그동안 대표적 말띠 경영인으로 알려져 왔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실제로는 ‘뱀띠’다. 이 회장의 생일은 1월 9일. 띠는 음력 설을 기준으로 하는 만큼 1942년생이지만 말띠가...
이번 인사에서 고(故) 이운형 회장의 장남 이태성(35) 세아홀딩스 상무는 세아베스틸 기획본부장을 겸직한다. 2009년 세아홀딩스에 입사한 이태성 상무가 계열사 경영에 본격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아홀딩스에서 전략기획을 맡던 그가 세아그룹의 근간인 철강부문 경영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경영수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순형 회장의 장남 이주성...
고 이 회장과 박 신임 회장의 장남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상무는 세아베스틸 기획본부장(상무)를 겸직하게 됐다. 또 이순형 세아홀딩스 회장의 장남인 이주성 세아베스틸 상무는 세아제강 경영기획본부장(상무)로 자리를 옮겼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그룹의 안정적 성장과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