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 세븐틴,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 국내 가수들이 '2017 MAMA'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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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술집’ 신동‧유세윤, UV 메리멘 활동
‘슈퍼주니어’ 신동이 유세윤과 함께한 ‘메리멘’ 활동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신동이 출연해 다양한...
한편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는 최초로 11월 25일 '2017 MAMA Premiere in Vietnam' 11월 29일 '2017 MAMA in Japan' 12월 1일 '2017 MAMA in Hong Kong'까지 3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 세븐틴,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 국내 가수들이 '2017 MAMA'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룹 세븐틴의 ‘쇼챔피언’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8일 MBC뮤직 ‘쇼! 챔피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박수 짝짝 세븐틴 컴백! 오늘도 심장 밟고 지나가는 우리 세봉이들. 동네방네 세계 방방곡곡 자랑 좀 해봅시다 (얘들아 지금부터 기립박수! 짝짝짝짝)”이라는 글과 함께 ‘세븐틴’ 멤버들의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세븐틴이 신곡 ‘박수’ 활동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세븐틴은 6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 ‘세븐틴의 'TEEN, AGE' COMEBACK COUNTDOWN V LIVE’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멤버들은 “일단 ‘박수’라는 곡이 신나는 곡인 만큼 여러분들에게도 신나는 에너지를 드리겠다”라며 “2017년이 다 지나기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저희 앨범을 들으며 즐거운 한 해...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이콘은 데뷔 2년 만에 남자 아이돌 그룹 사상 최단 기간 내 일본 돔 투어를 진행했고, 세븐틴 역시 데뷔 3년 만에 월드 투어를 진행할 정도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NCT는 올해 말부터 투어가 가능한 수준까지 성장했고, 트와이스의 성장세는 내년 아레나 혹은 2019년 돔 투어가 가능한 속도”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