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만의 경우 코스트코, 세븐일레븐, PX마트 등에 입점해 누적판매량 600만 봉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8년 수출을 시작한 스낵 본고장 미국에서도 전에 없던 식감으로 현지인들에게 호평받으며,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으로 판매처를 확장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독보적 ‘식감’에 대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롯데호텔 리조트사업부, 롯데기공과 협업을 통해 자판기 편의점의 리조트 골프장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28일 오전 롯데스카이힐제주CC(서귀포시 소재) 그늘집 2곳에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 점포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는 IT 판매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편의기능을 두루 갖춘 스마트 자판기형...
또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통신비, 배달앱(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과 같은 생활밀착 업종에 대해서도 5% 청구할인 혜택을 준다.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월 사용일수에 따른 최대 5000원 보너스 할인을 제공하며, 온라인 포함 모든 해외 결제 시 해외 서비스 수수료(0.25%)를 전액 면제해 준다.
롯데온(ON)에서는 2시간 안에 바로배송과 아침 7시까지하는 새벽배송 를 포함해 세븐일레븐 등 롯데그룹 내 7000여 개 매장의 ‘스마트 픽’ 서비스 중 원하는 배송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롯데 유통 계열사의 7개 쇼핑몰의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 ‘롯데온’을 론칭해 이커머스 ‘정복’에 닻을 올렸다.
롯데가 롯데온으로 강조한 것은...
조 대표는 “설문을 통해 알아보니 빠른 배송보다 원하는 시간에 배송하는 걸 선호해 당일보다 익일을 더 선호한다는 결과가 나왔다”면서 “우리는 2시간 안에 바로배송과 아침 7시까지하는 새벽배송 를 포함해 세븐일레븐 등 롯데그룹 내 7000여 개 매장의 ‘스마트 픽’ 서비스 중 원하는 배송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색하지 않아도...
세븐일레븐이 비빔밥 출시 20년을 기념한 특별 기획상품으로 ‘황해도 해주식 비빔밥’을 내놨다.
세븐일레븐 ‘황해도 해주식 비빔밥’은 식품영양 전문가 한영실 숙명여대 교수 맞춤식품연구실과 협업을 통해 4개월만에 탄생했다.
황해도의 향토음식인 해주 비빔밥은 ‘해주교반’으로 불리며 비빔양념장을 간장으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
리뉴얼 된 ‘템트’ 제품은 현재 홈플러스와 세븐일레븐, 미니스탑, 빅마켓, 롯데슈퍼, 농협,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에 입점, 판매 중이다.
손연식 비어벨트 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저알콜/무알콜 주류가 트렌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요즘, ‘템트’가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비어벨트...
“더욱 다양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페이코인(PCI)은 현재 세븐일레븐과 CU, 미니스톱 등 편의점 뿐만 아니라, 도미노피자, BBQ치킨, KFC, 달콤커피 등 다양한 F&B 브랜드, SSG PAY 및 교보문고, 라이언치즈볼 어드벤쳐, 아이템매니아와 같은 다양한 가맹점들에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다.
이어 GS25는 2010년 인천, 2011년 서울을 시작으로 현재 경기도와 부산, 대구, 충남, 충북, 울산, 경남, 경북, 강원도, 전북, 광주, 대전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충남 청양군을 추가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2013년부터 서울 점포에 아동급식카드를 도입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돕기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경북 영천시와 협업을 통해 지역 마늘 농가 100여 곳에서 생산된 마늘을 20일부터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세븐앱)을 통해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영천 마늘 기획전’은 2월 말부터 시작한 지역주민 및 가맹 경영주 지원에 이은 ‘코로나19 지역사회 응원...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주문·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배달 서비스에 나섰다. 먼저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권별 주요 거점 10개 점을 선정해 시범 운영하고, 향후 주문 채널과 운영 점포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마트24도 올해부터 35개 직영점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며 시장에 가세했다. 미니스톱은 요기요와 지난해 7월부터 사당역점, 봉천역점...
GS25에 이어 세븐일레븐이 와인 예약 주문 서비스를 14일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와인 예약 주문 서비스는 모바일 앱 ‘세븐앱(APP)’을 통해 원하는 와인을 예약 주문하고 수령 희망 점포를 선택한 뒤 상품이 도착하면 해당 점포를 방문해 상품을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와인 예약 주문 서비스를 전국 점포에서 시행한다. 주문부터 상품...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4일부터 와인 예약 주문 서비스를 론칭하고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 예약 주문 서비스는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세븐앱(APP)’을 통해 와인을 예약하고 점포에서 찾아가는 픽업 서비스로, 최근 편의점에서도 와인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품질 좋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선보이기...
세븐일레븐은 5만2500명으로 3위다. 이는 지난해 11월 기준 점포수 순위(GS25,1만3899개·CU,1만3820개·세븐일레븐,1만5개)와 같다.
유튜브 고객 모시기 경쟁은 이벤트로만 그치지 않는다.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방식에 이어 웹드라마까지 선보이며 콘텐츠도 강화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지난달 편의점 업계 웹드라마 ‘단짠단짠 요정사’를 내놔 누적 조회수...
2015년 업계 최초로 전자동 드립 방식 추출 방식의 ‘세븐카페’를 론칭해 원두커피 사업에 뛰어든 세븐일레븐은 현재 전국 6700점에서 운영 중이다. 2018년부터는 업계 최초로 아이스 전용 원두에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 인증을 받은 생두를 30% 사용하고 있다.
편의점 커피 사업은 최근 힘주고 있는 배달 서비스와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저렴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 3월 한 달간 주택가 입지 점포의 카테고리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간편식 및 장보기 관련 상품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전자레인지에 돌려 간편하게 취식 가능한 간편식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1.7% 올랐으며, 반찬류도 26.6% 증가했다. 또한 야식이나 안주로 수요가 높은 냉동식품도 24.1% 신장했다....
컬래버레이션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라인업을 꾸려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한 경쟁력을 갖추겠다.”
식사 후 커피에 이어 아이스크림도 편의점의 디저트 대세 상품으로 자리 잡은 모양새다. 특히 직장인들이 편의점 디저트를 즐겨 찾으면서 지난해 세븐일레븐의 아이스크림 매출은 전년 대비 7.0% 증가했고, 이 중 콘류는 38.2% 오르며 전체 신장률보다 5배 이상...
세븐일레븐은 회사와 임직원이 1대1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92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하고 마스크 10만 장을 구입해 전국 가맹점에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 사태가 두 달 넘게 장기화되면서 경영주와 함께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전달된 마스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안전한...
추가되는 판매처는 경기 지역 14개, 지방 15개 도시의 편의점(GS25ㆍCUㆍ세븐일레븐) 1만1172개소다.
이로써 ‘릴 하이브리드 2.0’은 6일부터 서울시, 6대 광역시, 세종특별시와 전국 29개 주요 대도시의 편의점 2만6170개소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2월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2.0’은 사용 편의성이 혁신적으로 향상된 제품이다. 스틱 삽입 시 자동으로 예열하는...
세븐일레븐도 4월 한 달 동안 총 1100여 개 품목을 선정해 대대적인 증정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 점포에 들어가는 상품 수가 최대 2500여 개인 점을 감안했을 때 전체의 45%가 행사상품으로 꾸려지는 셈이다. 즉석밥과 통조림 등 가공식품을 평소보다 70% 늘린 총 120여 품목으로 준비했고, 신선ㆍ냉장식품도 60여 품목으로 두 배 확대했다. 생활용품 등 비식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