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신작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 출시를 통해 ‘세븐나이츠’ 지적재산권(IP) 다각화에 나선다.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기 IP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익일 출시하는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세븐나이츠 IP 최초의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개발 중이다. 세븐나이츠의...
넷마블은 하반기에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세븐나이츠 키우기 등 총 7종의 글로벌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PC·콘솔 신작인 쓰론 앤 리버티(TL)를 4분기에 국내 출시한다. 하반기에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게임 4종을 개발 중이다.
크래프톤은 자사와 11개 독립 스튜디오에서 ‘눈물을 마시는 새’, ‘프로젝트 블랙버짓’ 등 20개...
넷마블은 하반기에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세븐나이츠 키우기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아스달 연대기(가제) △나 혼자만 레벨업:ARISE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모두의마블2 등 총 7종의 글로벌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제2의 나라: 크로스월드 △A3: Still Alive 등 판호작 3종은 중국 시장에 론칭할 계획이다.
넷마블 권영식...
이어 안 연구원은 “‘그랜드크로스:에이지오브타이탄’이 지난달 29일 구글 얼리억세스를 시작해 8월 출시예정이고, 이달 26일 ‘신의탑: 새로운세계’, 9월 ‘세븐나이츠키우기’가 3분기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면서 “이외에도 ‘킹아서 레전드라이즈’, ‘아스달연대기’, ‘나혼자만레벨업:ARISE’의 기대작도 연내 출시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신의 탑 7월·그랜드크로스 8월·세븐나이츠 키우기 9월 출시 목표글로벌 트렌드 장르, 쉬운 게임성, 스토리텔링 앞세워 글로벌 공략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넷마블이 신작 3종으로 적자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넷마블은 쉬운 게임성과 탄탄한 스토리텔링 등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넷마블은 1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넷마블 미디어...
이후 세븐나이츠, 쿵야 등 넷마블의 인기 IP를 활용해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더 샌드박스 코리아는 “국민 보드게임인 모두의 마블 IP가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넷마블의 다양한 글로벌 인기 게임 IP들을 기반으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넷마블은 향후 더 샌드박스와 세븐나이츠, 쿵야 등 넷마블의 인기 IP를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콜라보 이벤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넷마블의 대표 IP를 더 샌드박스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용자들이 새로운 공간에서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중”이라고...
아울러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 ‘그랜드크로스 W’, ‘신의탑: 새로운 세계’를 상반기 중에,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원탁의 기사’, ‘세븐나이츠 핑거(가제)’ 등은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 해는 신작 출시 지연 및 출시작 흥행 부진으로 미흡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위기...
오픈월드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는 신규 영웅 ‘언령의 인형술사 게헨나’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했다. ‘언령의 인형술사 게헨나’는 어둠 속성의 원거리 디버퍼로 자신의 주변에 저주를 퍼뜨리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형을 소환하면 적을 따라다니며 강력한 저주 공격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헨나’를 ‘악마의 화신...
넷마블은 지난 8월부터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나이츠2’ 개발자 라이브를 주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18일에도 조순구 개발 PD가 5번째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을 만든 개발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게임을 하면서 느낀 불편함 등을 전달, 즉각적인 대응 계획 등을 들을 수 있다는...
오픈월드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23일까지 접속만 하면 ‘옵션 변경권’, ‘4성 영웅 소환권’, ‘스페셜 카드 소환권 Ⅱ’ 등을 준다. MMORPG 'A3: 스틸얼라이브'는 21일부터 25일까지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매일 3가지 아이템 중 득표가 가장 높은 아이템을 증정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주요 PC 온라인, 모바일 게임 9종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특별 룬보스 거대 산타 골렘을 처치하고 ‘코스튬 교환 재화’ 등을 얻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특별 룬보스 이벤트가 열린다.
카카오게임즈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는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얻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던전 교환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디언 테일즈’는 1월 11일까지 ‘크리스마스 무료 50연차...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초에 올해 출시를 목표했던 게임 12종 중 8종의 게임을 출시했고, 가장 기대가 컸던 '제2의 나라(글로벌)'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출시 이후 빠른 매출 하락이 나타나면서 흥행 성과는 부진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한 지난해 소설카지노 게임사 스핀엑스를 인수하면서 게임 라인업을 추가했지만, 해당...
주식회사 에이블게임즈, 게임 비즈니스 혁신상 모티프의 이득규 디렉터, 인기게임상 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 인디게임상은 원더포션의 '산나비'가 수상했다.
기술창작상의 기획·시나리오 부문과 사운드 부문은 모두 '대항해시대 오리진'에게 돌아갔다. 기술창작상의 그래픽 부문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캐릭터 부문은 '블루 아카이브'가 받았다.
넷마블은 7월 출시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게이머들을 만족시키지 못한 영향이 컸다. 신작 개발이 늦어지는 펄어비스, 신작 출시를 앞둔 크래프톤 등 중소형 게임사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대형 신작 내놔도 주가 하락 = 시장 환경은 전과 달라졌다. 대형 게임사가 신작을 내놓아도 곧바로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심지어 신작 발표 직후...
넷마블은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 신규 영웅, 길드전장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영웅 ‘수리검 에이스’는 물 속성의 원거리 디버퍼로 공격 시 다양한 크기의 수리검을 활용한다. 적에게 치명타 피해를 입히면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그림자 술법’ 스킬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 6대 6...
7월 출시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흥행하지 못하고 기존 게임들 대부분의 매출액이 감소세를 보이는 점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분기 매출액 성장률이 감소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직전 분기에는 매출액 3388억 원, 영업이익 810억 원으로 사상 최고 실적을 거뒀다. 반면 3분기에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서는 11월 2일까지 ‘룬 모험’, ‘넥서스’ 플레이 시 ‘할로윈 바구니’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할로윈 바구니’를 사용해 ‘사탕 묶음’과 ‘호박 마차’를 조합하면, ‘5성 승급카드’, ‘영웅석 소환상자’, ‘장신구 소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