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60년을 넘어 미래 건설산업 100년을 향해 달리는 건설업계의 다짐과 국민과 세계인의 꿈을 현실하자는 건설인의 의지를 담은 홍보 영상물‘꿈을 짓는 건설’이 방영됐다.
한승수 총리는 이날 치사에서 “정부는 건설인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무대를 만들어 ‘최고의 도우미’가 되겠다”며 “건설인 여러분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롯데홈쇼핑은 지난 20일 '제 1회 세계인의 날'에 서울 가회동에 위치한 아름다운재단에서 롯데홈쇼핑 홈쇼핑 신헌 대표와 아름다운재단 윤정숙 상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응원 캠페인'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롯데홈쇼핑 신헌 대표와 아름다운재단 윤정숙 상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홈쇼핑은 후원금...
우리은행이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정보 취약계층인 다문화 가정들의 정보 접근성 및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사랑의 PC' 2000대를 기증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오전 한국정보문화진흥원 5층 회의실에서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정보격차 해소에 일조하고자 '사랑의 PC'를 보급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체결했다....
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2008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와 공동으로 제1회 세계인의 날 행사(Bravo Migrant Contest)를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제1회 세계인의 날 행사는 국내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안산시와 안산YWCA(회장 나정숙)가 공동 주최해 전국 다문화 가정들을 초청해 글짓기, 말하기, 민속무용...
과거 산업화 과정에서 세계인의 창(窓)에 비친 한국인의 역동성 및 희망과 비교해 보면 더욱 초라할 정도로 국민정신이 후퇴해버린 셈이다. 그래서 노무현 정부까지도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수많은 사업을 벌였고 예산도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하지만 이런 노력은 거의 성과를 보지 못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한마디로 열악(劣惡)한 기업 환경 때문이었다. 일자리...
특히 이 날 행사에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특별히 참석하는 등 업계 유력인사와 미국 정부지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 사장은 "업계 리더와 선각자들이 가입된 이 명예의 전당의 일원이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글로벌화를 이끌고, 세계 무역 신장과 경제 번영에 기여하며, 전세계인의 삶을 증진시킨 해운업계와 한진해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