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심포지엄(서울)
△'요가복' 비교정보 생산 결과 발표
△해외 앱마켓 규율 동향 연구 결과 발표
6일(화)
△공정위 위원장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사)건사협 경남통영지회의 사업자단체 금지행위 제재
7일(수)
△공정위 위원장 10:00 전원회의(심판정)
△공정위 부위원장 10:00 전원회의(심판정)
△가맹사업거래 분쟁 및 피해 예방을 위한...
해당 심포지엄에는 하이브리드 Angio-CT(4D CT) 부문의 선구자 야수아키 아라이(Yasuaki Arai) 교수를 비롯해 방사선학, 종양학, 심장학 분야 인터벤션 시술 및 CT 영상 관련 세계적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다.
김영준 캐논 메디칼 대표는 “이번 RSNA를 통해 캐논 메디칼이 이룩한 혁신과 미래에 선보일 기술까지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한국...
브레인 재단이 주최하는 싱크로니 심포지엄은 자폐증 중개의학 연구에 관한 최초이자 유일한 국제 학회다. 전 세계 학계, 생명 공학, 제약 회사와 벤처 기업들이 모여 자폐증이 있는 사람들의 삶의 질 개선을 논한다.
엔케이맥스는 신경퇴행성 질환과 자폐증에 대한 NK 세포 기능에 대해 논의하고 잠재적 치료 효과를 탐구할 계획이다.
SNK는 면역조절기능으로 조절...
대웅제약은 오는 24일 필리핀 소화기학회 회장단을 포함한 주요 오피니언 리더(Key Opinion Leaders, KOLs)를 초청해 펙수클루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필리핀 시장 진출에 대한 방향과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국내 출시 약 4개월 만에 필리핀에서 해외 첫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 올해 말까지 전 세계 10개국에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한다는...
방폐물 안전관리 심포지엄 개최세계 전문가 200명 모여 논의해방폐장 선도국과 기술협력 약속소관 상임위서 관련 법 3건 계류
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의 고준위 방폐물 처리장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이들은 한국의 고준위 방폐물 관리 로드맵을 높이 평가하고, 고준위 방폐장의 안전한 건설을 위한 조언을 건넸다. 정부 역시 로드맵에 맞춰 방폐장...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서울 LW컨벤션에서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학술 심포지엄'을 열고 인도·태평양지역 경제 및 통상질서와 한국의 IPEF 협상전략에 대해 통상 전문가와 논의했다고 밝혔다.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축사에서 "최근 팬데믹, 미·중 경쟁 심화,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지경학적 요인으로 국제 통상질서가 급격히...
학술 심포지엄 개최
△‘산업기술R&D 프로세스 혁신계획’ 현장발표회
△한-인도 CEPA 제9차 협상 개최
△「산업단지 혁신 종합대책」 발표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과 에너지 협력 방안 논의
△CBAM 대응을 위한 업계 간담회 개최
△2022년 제46회 국가생산성대회 개최
△에너지환경 변화에 따른 재생에너지 정책 개선방안 발표
△2022년 세계일류...
사노피 한국법인이 지난 26일 아시아소아감염학회 학술대회(Asian Congress of Pediatric Infectious Diseases, 이하 ACPID)에서 6가 DTaP 혼합백신의 이점과 글로벌 국가필수예방접종(NIP) 도입 사례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왜 6가 DTaP 혼합백신인가'를 주제로 △6가 DTaP 혼합백신 사용의 이점 및 NIP에서의 사용 경험...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대학총장협회, 한·아랍소사이어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한·스웨덴 한림원 공동심포지엄, 세계 석학 초청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해외 유수 학술기관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기초과학 분야의 발전이 국가 발전의 근간이 된다는 믿음으로 에쓰-오일...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8일 열린 최근 사내하도급 판결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심포지엄에서 “도급은 생산과 일하는 방식을 전문화하고 분업화하는 것으로 세계 각국에서도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라며 “우리 법원이 경쟁국들에 비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사내하도급 활용을 불법파견으로 판단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산업 현장의 우려가 크다”고...
국가통계방법론 심포지엄 개최
28일(수)
△부총리 ADB 연차총회(필리핀 마닐라)
△기재부 1차관 10:00 국회 본회의(국회), 15:00 반도체 전문가 간담회(비공개)
△기재부 2차관 국제재정포럼(프랑스 파리)
△2022년 7월 인구동향
△2022년 8월 국내인구이동
△제6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개최
29일(목)
△부총리 ADB 연차총회(필리핀 마닐라)
△기재부...
루트로닉은 학회 기간 중 별도 사전 론칭 워크숍(Pre-Launch New Body Device)과 루트로닉 디너 심포지엄(Lutronic Dinner Symposium)을 열어 고관여층에게 추가로 제품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현지 전문가들이 참석해 에스테틱 의료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아큐커브와 더마브이, 루트로닉 지니어스, 라셈드 울트라...
호흡하고 그들의 생각을 가장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 전문가 AI로 활약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하고 엑사원 아틀리에를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AI연구원은 파슨스와 17일부터 이틀간 ‘인간과 AI의 디자인 협업 사례와 가능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LG AI연구원은 ‘엑사원 아틀리에’를 활용한 해커톤도 진행한다.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으로 세계의 시장은 파란(波亂)의 전개가 선명해지고 있다. 경제 심포지엄 잭슨홀 회의에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긴축 지속과 금리 인상에 강한 의지를 보인 지 약 일주일이 지났다. 그 사이 세계의 주식 시가총액은 약 5조 달러(약 7000조 원)가 줄었다. 환율은 달러가 초강세를 나타내 일본 엔화 가치는 24년 만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26일(현지시간)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잭슨홀 미팅)에서 “물가 안정을 지켜야 한다는 우리(중앙은행)의 의무에는 조건이 없다”고 못 박았다. 당분간 고금리는 지속될 수밖에 없다. 이자 급증 후폭풍은 이제 시작인 셈이라서 걱정이 태산 같다. vicman1203@
이 총재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잭슨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주최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해 ‘비전통적 통화정책의 신흥국 및 소규모개방경제에 대한 교훈’이란 제목의 발표를 통해 중앙은행의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 총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선진국들이 큰 폭으로 중앙은행 자산을 확대했지만, 그 과정에서 포워드...
또한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고 나면 이제는 '실행의 영역'에 들어섰다 생각한다"며 "남은 3차례의 경쟁 PT와 내년 현장실사·국제심포지엄 등 계획한 일정이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 11월에 있을 3차 PT를 위해 정부와 기업, 각 분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다"며 "'왜 대한민국이어야...
파월 의장은 전 세계 중앙은행 수장들이 모이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금융시장의 기대치를 재설정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서부 와이오밍주의 로키산맥이 보이는 산장에서 열리는 잭슨홀 미팅은 원래 주요국 중앙은행 관계자들과 경제학자들이 모여 금융정책에 대한 전문적인 논의를 하는 자리다. 정책 결정에 대해...
18~19일 서울 코엑스 ‘2022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 LG AI연구원, 올해 첫 ‘인공지능대학원 챌린지’ 공동 진행LG전자 등 주요 계열사, 인재 확보 채용 상담 기술 시연
LG가 과학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선다.
LG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는 ‘2022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에 민간 기업으로 처음 후원사로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