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고원희는 달라진 눈매로 성형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네티즌은 "당당한 모습 보기 좋다", "예쁘기만 하다", "성형하기 전이 더 개성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0년 CF '우리들체어'를 통해 데뷔한 고원희는 JTBC '궁중잔혹사 - 꽃들의 전쟁', KBS1 '고양이는 있다', KBS2 '최강 배달꾼',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당시 상큼한 20대 취업준비생 캐릭터를 연기한 고원희는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이후 '퍼퓸'으로 돌아온 그는 사뭇 달라진 얼굴과 연기 톤으로 성형 의혹에까지 휘말리고 있다.
성형설과 관련해 고원희 소속사 측은 "들은 바 없다"면서 "알아보겠다"라고 전했다. 고원희를 향한 여론 일각의 잡음에 불필요한 대처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다해 소속사 측은 8일 "(이다해는)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 카메라 어플이나 각도에 따라 얼굴이 달라 보인 것"이라고 성형설을 부인했다.
앞서 7일 이다해는 자신의 SNS에 "여행의 끝은 너무 피곤하다. 몸이 천근만근 누가 나 좀 일으켜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다해는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긴...
그래서 보상심리로 사진을 올리는 거다. 오늘로써 의문 해소하고 싶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월 자신의 SNS를 통해 셀카를 올렸다가 성형설에 휘말렸다. 당시 서유리는 과도하게 잘 나온 사진으로 성형 의혹을 드렸다”라며 최근 오랫동안 앓았던 갑상선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의 완치로 예전의 눈을 찾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전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풍겨 성형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한선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부은 오늘이지만 드라마와 고마담을 기대해”라며 성형설을 해명했으나 의혹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소속사 역시 “얼굴이 부어 사진이 조금 다르게 나온 것”이라고 입장을 내놨지만, 여전히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며 이목을 끌었다.
이에...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성형설을 빠르게 일축했다.
30일 한선화는 OCN 새 수목극 ‘구해줘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지만 이전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성형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한선화는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부은 오늘. 구해줘2 제작발표회”라며 “부은 오늘이지만 드라마와 고마담을 기대해”라는...
소녀시대 윤아가 난데없는 성형설에 휩싸였다.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불거진 해프닝이다.
24일 밤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스페셜 MC로 자리했다. 윤아를 본 모벤져스는 “너무 예쁘다” “키도 생각보다 크다” “여리여리하다” “‘효리네 민박’을 봤는데 요리도 정말 잘하더라”라는 등 칭찬 일색이었다. 윤아 역시 “오늘...
특히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윤아의 최근 태연 콘서트 현장 사진, 백화점 행사 영상 등을 언급하며 성형설을 일축하는 반론도 잇따랐다.
특히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윤아에 대해서는 "원래 속쌍꺼풀과 겉쌍꺼풀을 왔다갔다 했다"라극 주장도 나왔다. 여기에 "메이크업에 눈화장이 뜨고 조명이 붉고 해서 달라 보인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20일 박정아 소속사 관계자는 "박정아의 성형설은 어불성설이다"라면서 "성형수술을 하는 건 물론이거니와 산모가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라고 일축했다. 박정아의 SNS 사진을 두고 변한 외모를 지적한 네티즌들의 성형 의혹 제기를 딱 잘라 부정한 셈이다.
앞서 박정아는 지난 19일 SNS를 통해 출산 11일차를 맞은 근황 사진을...
박정아의 근황 사진에 또 다시 성형설이 불거졌다.
가수 출신 배우 박정아가 19일 올린 SNS 사진으로 화제에 올랐다. 출산 후 11일 만에 찍은 사진 속 박정아의 모습은 그윽한 송아지 눈매가 사라져 전과는 너무 달라 다른 사람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이날 사진을 올리며 박정아는 “아싸 돈 굳었다”라며 출산 영향으로 부운 얼굴에 대해 “시술받은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폭풍 다이어트 후 확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해 컴백을 앞두고 사뭇 달라진 외모로 성형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하리수는 “10kg을 감량했다”라며 “다들 셀카 보정 어플 안 쓰시냐. 성형했다면 밝혔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제가 무슨 사고 친 줄 알았다”라고 실검 1위의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유리는 갑상샘안병증을 오래 앓으며 눈이 튀어나오는 등 증상을 겪었다. 하지만 최근 병이 완치되면서 성형설에 휘말렸다. 이에 서유리는 SNS를 통해 “성형 안 했고, 예전의 눈을 되찾았고, 저는 여전한 셀기꾼이며 다이어트는 계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유리는 해당 방송에서 "결코 성형을 한 게 아니다"라고 재차 성형설을 일축했다. 특히 양악 수술 의혹과 관련해 "양악을 했다면 주걱턱이 없지 않겠나"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실검 무섭다"라면서 "대체 언제 내려가나"라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서유리는 자신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에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마찬가지로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던 서유리는 안병증으로 안구 돌출 등의 증상을 겪었으며 최근 병이 완치되어 제 눈을 찾으며 성형설에 휘말렸다. 이에 서유리는 “결론은 성형 안 했고, 예전의 눈을 되찾았고, 저는 여전한 셀기꾼이며 다이어트는 계속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3월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해 병이 완치되었음을...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사진 한 장으로 성형설 해프닝을 겪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 이상화에 이어 서유리까지 '변신'에 가까운 외모 변화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양새다.
13일 서유리는 SNS를 통해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성형 의혹을 유발한 것 같다"라면서 "안병증이 회복된 기념으로 사진을 찍은 게 카메라 덕에 예쁘게 나온 것...
가수 김장훈이 이달 말 콘서트를 통해 무대로 복귀하는 가운데, 일부에서 제기된 성형설에 대해서 부인했다.
김장훈은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소극장 100회 콘서트'를 통해 무대로 복귀한다. 김장훈은 지난해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모문화제에서 경찰을 비판하며 욕설을 섞어 '부적절한 언행'이라는 비판을 받은 후 자숙해왔다.
김장훈은 지난 7일...
얼굴에 '성형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홍수아 근황 모습에 네티즌은 "어딘가 사뭇 달라졌다", "판빙빙이랑 싱크로율 100%", "점점 진화하는 미모", "분위기가 싹 달라졌네", "같은 사람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해 11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형 사실을 폭로하며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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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근황, 성형설·임신설 논란에 자진 해명
배우 구혜선이 살이 오른 모습에 성형설·임신설이 제기되자, SNS을 통해 이를 언급했다. 구혜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한 뒤 "밥 많이 먹어서 살쪘어요. 십키로"라고 말했다. 구혜선이 여배우에게 민감할 수 있는 '살' 이야기를...
배우 구혜선이 살이 오른 모습에 성형설·임신설이 제기되자, SNS을 통해 이를 언급했다.
구혜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한 뒤 "밥 많이 먹어서 살쪘어요. 십키로"라고 말했다.
구혜선이 여배우에게 민감할 수 있는 '살' 이야기를 스스로 꺼낸 배경에는 이날 불거진 '성형설', '임신설'이 크게 작용했다.
구혜선은 이날...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쪽에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라는 반응과 다른 쪽에서는 '성형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네티즌은 "전효성 맞아? 다른 사람 같다", "장예원 아나운서 닮았다", "섹시는 온데간데없고 청순미 넘침"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비디오스타' 하차 이후 가수로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