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노원(49.1%)ㆍ중랑(48.4%)ㆍ영등포(48.3%)ㆍ성동구(47.2%) 등도 40%를 넘겼다. 반면 고가 아파트가 많은 강남·서초구에선 30대 이하 매수 비중이 각각 29.9%, 28.4%로 30%를 넘어서지 않았다.
30대 거래 비중은 올해 1월 39.6%로 한국부동산원이 연령별 거래량을 집계한 2019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이후 2월 35.9%, 3월 36.1%, 4월 34.1%, 5월 36.7%, 6월 35.2% 등...
2021-08-02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