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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현마이스 평가위원 명단유출 논란, 한화컨소시엄 “수사 의뢰 검토”
    2023-06-05 16:21
  • 법원, 대장동 배임 혐의 '4895억원'으로 공소장 변경 허가
    2023-06-05 14:27
  • DL이앤씨, 성남에 6.3조 규모 '미래형 마이스' 선보인다
    2023-05-29 11:22
  • 국토부, '대전일반산업단지 활성화구역' 후보지 선정
    2023-05-25 11:00
  • 檢,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김용 전 부원장 소환 통보
    2023-05-24 20:33
  • 대장동 이해충돌방지법 첫 재판…재판부 "공소사실 다시 정리해달라"
    2023-05-17 15:43
  • '대장동·위례·성남FC 의혹' 이재명 첫 재판…"악의적으로 꾸며진 허구"
    2023-05-11 14:13
  • 검찰, ‘대장동 개발비리’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 조유형 구속영장 청구
    2023-05-01 19:53
  •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불구속 재판 받는다
    2023-04-21 11:54
  • 검찰, ‘백현동 개발’ 인허가 관여한 설계용역업체 등 압수수색
    2023-04-21 11:23
  • 유동규 "김문기, 이재명에게 칭찬받았다며 좋아하는 것 들어"
    2023-04-14 14:25
  •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김용 보석 청구…유동규 "어처구니없다"
    2023-04-11 17:31
  • 유동규 "이재명-정진상, 보통 사이 아냐...정치자금 10억 조성 논의"
    2023-04-11 14:40
  • 12개 재판에 피의자만 15명...'얽히고설킨' 대장동 재판
    2023-04-09 09:46
  •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유동규 진술, 검찰에 유리한 부분만 법원에 제출돼"
    2023-04-04 14:02
  • "故 김문기, 이재명과 따로 통화하는 사이"…유동규 법정 진술
    2023-03-31 17:48
  • 이재명, 유동규 입장하자 고개 들어 쳐다봐…검찰 "사진은 순간적 결과물에 불과"
    2023-03-31 15:41
  • 이재명과 법정 첫 만남 유동규 "거짓말 좀 안 했으면 좋겠다"
    2023-03-31 10:20
  •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428억 약속받은 사실 없어…공소사실 전면 부인"
    2023-03-29 14:25
  •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오늘 '대장동 뇌물 혐의' 정식 공판
    2023-03-2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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