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안준모 고려대 행정학 교수, 윤혜선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병석 중앙해양중공업 대표이사,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 정현석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위원 자리를 맡게 됐다.
특위는 연구개발(R&D) 예산 배분 문제 등 과학기술 패권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백 교수는 1995년도부터 성균관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회계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2020년~2021년 한국회계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회계학회 연구 역량을 향상시키고 회계학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2022년 국제재무보고기준(IFRS) 재단 국제지속가능성위원회(ISSB)의 초대 위원으로 아시아를 대표해 선임됐다.
이호영 연세대 경영대학...
선별된 기획안은 가을 학기 동안 이재준 성균관대 영상학과 책임교수 주도 하에 성균관대 글로벌 캡스톤 게임 디자인 수업 과정에서 시제품(프로토타입) 개발 단계를 거칠 예정이다. 이 프로토타입은 12월 미국 뉴욕대(NYU)에서 출품할 4개의 프로토타입 게임과 경쟁해 최종 우승작이 가려지게 된다. 우승작은 약 6개월 간 개선 작업과 상용화 과정을 거쳐 플래스크의...
등을 실시해 필요한 지원과 제도가 무엇인지 종합적으로 파악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민당정 협의회에는 당에서 박 의장과 이만희 수석부의장, 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자리했다. 민간에서는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과 한소혜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민애 경기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대표 발기인에는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 최연혁 스웨덴 린네대학 정치학과 교수, 김용석 성균관대 교수, 황은지 단국대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구교수 등 학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외에 임형규 전 삼성그룹 신사업팀장, 강신우 종합기획사 아티잔 대표, 이영관 바야흐로 대표, 윤성길 배관 노동자 등 재계·노동계 인사들도 합류해 총 14명이 대표 발기인에...
심포지엄은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총리)의 기념사, 김광수 성균관대 교수·주병기 서울대 교수의 기조발제, 김병연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이명헌 인천대 교수, 이제민 연세대 교수, 장경덕 전 매경논설실장, 최정규 경북대 교수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미리 배포된 기념사를 보면 정운찬 이사장은 애덤 스미스 경제사상을 이기심에 기반을 둔...
이번에 비상 체제로 전환하면서 △검찰(남부지검 합동수사부) 부부장 검사 △서울대 이정수 교수 △성균관대 김성용 교수 △금융연구원 김영도 박사 △자본시장연구원 김갑래 박사도 확대 참석했다.
비상 조심협의 구성 목적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대응체계 개선방안 모색이다. 앞으로 약 3개월 간 월 2~3회에 걸쳐 불공정거래 대응체계 전반을 살펴보는...
이번 ‘글로벌 아카데믹 컨테스트’는 이재준 성균관대 영상학과 교수팀과 미국 뉴욕대학교(NYU)의 ‘NYU게임센터(NYU Game Center)’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두 학교의 학생들은 올해 2학기에 진행될 수업에서 유명 IP를 활용한 게임 기획 및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종 제작된 게임은 12월 두 학교와 플래스크의 합동 심사를 거쳐 우승작이 선별된다. 최종 우승작은...
충전 그룹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 전력전자연구실 최세완 교수팀과 서울대 하정익 교수, 성균관대 이병국 교수, 인하대 김재국 교수, 카이스트 박기범 교수팀 등 총 5개 연구진이 빠르고 편리한 충전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충전기와 컨버터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공동연구실에 참여하는 대학들은 각자 특화된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전기차 PE부품 분야 전문 역량을...
청구인 측 참고인으로 변론에 출석한 현소혜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현행 유류분 제도는 유류분반환청구권의 사전포기를 절대 금지함으로써 피상속인의 재산처분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다”고 비판했다.
현 교수는 “유류분 부족액 상당의 가액을 반환하도록 해도 유류분 제도의 입법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음에도, 유류분의 반환 범위를 규정한...
포럼은 최갑홍 성균관대 교수와 피터 파슬로우 의장의 기조발표에 이어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디지털맵 표준 △대한민국 공간정보 표준화 정책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 사례 등 발표가 이어진다.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은 “LX 및 민간 표준 전문가들이 국내 최초로 ISO 19109 응용 스키마 국제표준 개정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단계에서, 이번...
한태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는 "HBM이 탑재된 GPU가 과거에는 주로 게임용 PC에 쓰였다면 현재는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등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HBM은 현존하는 D램 중 가장 최고 성능의 스펙을 가진 제품으로 상대적으로 단가가 비싸 업계에서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상훈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는 “(챗GPT는) 세계적인 큰 흐름이기 때문에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가 첫 번째다”라며 “실제로 이미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과제나 논문 작성을 하는 양이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계는 학생들이 챗GPT를 슬기롭고 성숙하게 사용하는 인재로 키우는 데 더 힘을 쏟아야 한다"며 “이제는 AI와 교육이...
간의 조세정책방향 등을 담아 수립하는 '중장기 조세정책운용 계획'에 대한 자문 및 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방 차관과 이전오 성균관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재정・복지・통일 분야 경제・사회 전문가 등 14명이 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수립된 중장기 조세정책운용 계획은 국가재정운용계획과 함께 올해 9월 초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넥스트레이드 사외이사인 안희준 성균관대 교수는 “해외 선진 자본시장에는 ATS가 도입된지 오래됐고, 전체 거래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는 늦은 감이 있으나 거래 활성화나 경쟁에 따른 가격, 유동성 향상 측면에서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시장이 발전할 수 있다고 본다”며 “ATS에서 시간 외 거래 등 기존 거래소에서 제공하지 못했던 추가적인...
SK하이닉스는 이날 주총에서 한애라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김정원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과 정덕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석좌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 기타비상무이사로 박성하 SK스퀘어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주총 기준일인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SK하이닉스 주주는 100만7093명으로 처음 100만 명을...
서울대 조영남 교수 ‘시진핑 시대 중국의 국가발전 전략’, 고려대 김익수 명예교수 ‘중국경제 리스크 분석’, 성균관대 최대붕 교수 ‘디지털 대전환 시대’,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미래 인구학’ 등 다양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아트앤콘텐츠와 서정욱갤러리 대표를 맡고 있는 서정욱 관장의 ‘그림 읽어주는 시간’,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선포식에선 디지털트윈 등 기술·산업 발전 속에서 지도의 역할과 이를 위한 국가기본도 미래 모습을 주제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기조발표를 맡았다.
이어서 행정안전부(주소 분야), 산림청(산림 분야), 대우건설(스마트건설 분야), SKT(로봇 분야) 등 4개 활용 기관이 환경 변화에 맞춰 국가의 지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