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자율운항선박 실증 지원 선사 협약식 및 토론회 개최
◇국토교통부
2일(월)
△국토부 1차관 14:00 해외건설플랜트의 날(명동)
△제3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국민 선호도 조사 실시
△코로나19 시대에 따른 항공안전제도 합리화 추진
3일(화)
△국토부 장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국토부 1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상임위...
현대차그룹 '조용한 택시'는 2017년 현대차그룹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차량 주행 지원 시스템(ATC)’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한 프로젝트다. 서울시 1호 청각장애인 택시기사인 이대호 씨가 차량 내ㆍ외부의 모든 소리 정보를 시각ㆍ촉각으로 변환해 전달하는 현대차그룹 기술 덕분에 안전하게 택시를 운행하는 사연을...
또 인공지능(AI) 비전 분석 기반 선박 접안 모니터링 솔루션을 가진 ‘시드로닉스’에 5G 및 MEC 인프라를 개방해 항만에 접안하는 대형 선박의 위험 및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구현을 지원할 예정이다. AI 분석을 활용 실내 측위 솔루션을 보유한 ‘다비오’와는 5GㆍMEC인프라를 활용해, 박물관 방문객 대상 실내 위치 기반의 증강현실(AR)...
문 장관은 국감 인사말씀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운항만기업에 대해 긴급경영자금, 선박금융을 지속 지원하고 어가 및 수산기업에 대한 경영지원과 수산물 소비 촉진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7월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한 수산물 소비쿠폰, 친환경...
위험요소 사전 식별 및 관리, 주요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선박의 효율성 향상과 안전 운항도 지원한다. 상황에 따라 선박의 승인 시, 육상에서 운항 중인 선박의 컨트롤도 가능하다.
종합상황실은 선박 운항실(브릿지)에 설치된 전자해도, 속도, 방향, 풍속 등 주요 정보도 공유해 선박 밀집지역이나 위험지역 통과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선박에 설치된...
이에 HMM은 선박을 직접 운영하며 축적된 관련 데이터와 노하우를 제공하고, 사용자 요구를 제안해 스마트십 솔루션의 보완사항을 지원할 방침이다.
HMM은 스마트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사업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선박에 적재된 화물과 항로, 위치, 해상 날씨 등을 육상과 연계해 선박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스마트십 컨트롤 센터’를...
고밀재건축 지원센터 개소
21일(금)
△우수 드론기업으로 도약위한 스타트업 등 신규 입주기업 모집(석간)
◇해양수산부
17일(월)
△제6회 연안관리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최
△남극 세종과학기지 주변 해역 최초 종합해양조사 완수
△수족관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방법 찾기 나선다
△'제7회 해양수산 정보서비스·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운영센터 등 기반시설을 구축해 올해부터 시범 운영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최적화하고 있다.
올해 시범운영을 마치면 내년부터는 아날로그 기반의 선박 운항기술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육상-선박 간 해양안전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e-Navigation을 비롯한 스마트 해양교통체계가 세계 최초로 도입된다.
e-Navigation은 △충돌‧좌초...
(국회)
△선박직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통과(석간)
△산·학·연 연구자들, 아라온호 타고 극지연구 지평 넓힌다
5일(수)
△해수욕장 이용현황 등 관련 정보(석간)
△인천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지정
△해양안전 릴레이캠페인(구명조끼 해주세요) 추진
△수산 온라인 유통, 스마트 양식 청년 디지털 일자리 지원
6일(목)
△해수부 차관...
박능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중대본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정부는 감염병예방법에 근거해 감염병의 국내 확산을 막기 위해 외국인에 대해서도 입원치료비를 지원해왔으나, 최근 해외감염 외국인 환자 증가와 맞물려 국내 방역·의료체계의 부담이 커짐에 따라 개선책 마련의 요구가...
해양과학공동 학술대회 개막
22일(수)
△해수부 장관 경남지역 현장방문(경남 통영)
△새로운 선박설비, 선박 출현에 대비해 신속한 선박안전기준 마련을 위한 절차 마련(석간)
△해수욕장 이용 현황 등 3차 정례브리핑(석간)
△어선거래 시스템 개선을 통한 어선중개업 활성화 기반 구축
△경기·인천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 13개의 개발ㆍ실증을 산업통상자원부와 추진한다.
또 부산항과 인천항 배후단지에 중소기업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조성해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센서, 디지털트윈 기술 기반의 화물 입출고ㆍ적치, 재고 및 시설 관리 효율화를 통한 중소 물류기업의 혁신을 지원한다.
양식업 전 과정...
기술자문단과 정부·지자체와 공공기관 업무 담당자 간의 자유토론 시간을 마련해 공공부문 친환경선박 전환과 관련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노후 관공선의 친환경 전환이 지자체와 공공기관까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공공을 시작으로 민간까지 친환경 선박 도입을 확산시켜 해양 대기환경을...
근로기준법상 숙소 기준이 없는 20톤 이상의 어선에 대해서도 외국인 선원 숙소 기준을 마련하고 공동기숙사 지원사업 등 선주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열악한 원양어선원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총 1700억 원 규모의 원양어선 안전펀드를 조성한다. 노후어선의 신조 대체를 통해 적정 거주공간, 조명 등을 확보하고 외국인 선원들이...
지난 4월에는 인천물류센터에서 유류 샘플 드론 배송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그동안 유조선이 해상 부두에 접안해 유류를 하역하기 전 제품 확인을 위해 소형 선박을 통해 유류 샘플을 운반해 왔으나, 향후 이를 드론 배송으로 대체할 예정이며, 올해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GS칼텍스는 2015년부터 여수공장에서 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설비 상부의 부식과...
보육지원체계 개편으로 교사 활력 up, 맞벌이 안심 up
△이제 군대에서 모바일로 금연하세요
10일(수)
△복지부 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미정)
△복지부 차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사업 경상남도 선정, 병원·센터 추가 공모
11일(목)
△복지부 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이어 “규제 특례 제도를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규제 특례를 경자구역에 전면 허용하는 한편, 정부가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서 밝힌 것처럼 해외 첨단기업에 대한 현금 지원 한도 확대 및 경자구역 내 입주기업 임대료 감면 등 투자 인센티브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자위는 이날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율촌3산단은 투자나 개발 등 성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