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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와 중독자 돕는 것이 꿈”…‘마약 투약’ 남경필 장남의 최후 진술
    2023-12-13 16:08
  • “기술유출 범죄 형사재판도 ‘특허법원’에 집중시키자” [위협받는 기술안보]③
    2023-12-13 06:00
  • 검찰, ‘도도맘 허위 고소 종용’ 강용석 1심 판결에 항소…“엄중한 형 선고해야”
    2023-12-12 17:25
  • 검찰, ‘신림 등산로 살인’ 최윤종에 사형 구형…“전혀 반성 없어”
    2023-12-11 17:58
  • ‘입시 비리’ 혐의 조민 첫 재판, 혐의 모두 인정하나 ‘공소권 남용’ 주장
    2023-12-08 16:28
  • 검찰, ‘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2심도 징역 2년 구형
    2023-12-07 19:57
  • 서민재 측 "대기업서 6년간 성실히 근무"…선처 호소
    2023-12-07 14:27
  • “봉사하는 삶 살겠다”…‘마약 혐의’ 남태현, 선처 호소
    2023-12-07 14:15
  • 김용, ‘대장동 의혹’ 첫 판결서 유죄…구속부터 1심 선고까지
    2023-12-02 06:00
  • 일가족 19년간 지배한 무속인 부부, 남매 성관계 강요까지…징역 30년 구형
    2023-12-01 19:34
  • ‘이재명 측근’ 김용 법정구속…‘428억 약정설’ 수사 속도
    2023-12-01 11:13
  • ‘남태현과 마약’ 서민재 “마약의 끝엔 파멸 뿐”
    2023-12-01 10:50
  • 3살·2개월 남매 방치한 20대 친모, 실형 선고…아이는 혼자 밖 떠돌아
    2023-12-01 00:48
  • 이태원 골목 ‘불법 증축’ 해밀톤호텔 대표 벌금 800만 원
    2023-11-29 13:40
  • 공수처, ‘고발사주’ 손준성에 ‘징역 5년’ 구형
    2023-11-27 14:09
  • 검찰, ‘사법농단’ 임종헌에 ‘징역 7년’ 구형
    2023-11-27 12:03
  • ‘20대 또래 여성 살해’ 정유정, 1심 무기징역 선고
    2023-11-24 12:12
  • 제트스키 타고 인천 밀입국 시도한 중국 인권운동가...법원 “집행유예 2년 선고”
    2023-11-24 09:33
  • “한남 20명 찌르러 간다” 서현역 살인예고 글 올린 30대, 징역 1년
    2023-11-23 16:33
  • “도발한 측면 참작”…‘유튜버 폭행’ 이근 전 대위 1심서 벌금 500만 원
    2023-11-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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