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긍정률은 20대가 67%로 가장 높았으며, 40대 61%, 30대 58%, 50대 43%, 60대 이상 32% 순이다.
부정률은 60대 이상이 54%, 50대가 52%, 30대 32%, 40대 31%, 20대 21% 순이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북한과의 관계 개선’(22%), ‘대북·안보 정책’(14%),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8%), ‘외교 잘함’(7%), ‘서민 위한 노력·복지...
2018-09-14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