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로는 20대(10.2%P↓), 40대(9.0%P↓), 50대(3.9%P↓)의 낙폭이 컸다.
지지 정당에 따라서는 무당층(9.7%P↓)에서, 이념성향에 따라서는 모름(8.2%P↓), 중도층(6.1%P↓), 보수층(4.5%P↓)에서 낙폭이 컸다. 직업별로는 학생(10.6%P↓), 가정주부(10.3%P↓), 사무직(4.0%P↓), 자영업(4.0%P↓) 등에서 긍정평가가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19일 전국 18세 이상...
2020-06-22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