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풍부한 국제협력 경험과 우수한 연구실적을 보유한 국내외 석학을 비롯해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국제협력 정책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산·학·연 전문가 16명이 민간위원으로 참여하여 총 23인으로 구성된다.
학계에서 참여하는 민간위원으로는 △주경선 미국 코네티컷주립대 교수 △조규진 서울대 교수 △이종일 한국뉴욕주립대 교수 △엄지용...
세계적인 석학인 SOAS 장하준 교수의 주도 하에 아프리카 지속가능성장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는 △공급망 △재생에너지 △광물자원 △인프라의 개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구조 변환에 기반한 개발도상국의 사회-경제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민간 기업과 개발도상국 정부의 역할에 대한...
최고 석학들과 도전·혁신 R&D 속도 낸다(석간)
△WTO 각료회의 계기, 주요국과 경제협력 논의
△봄·신학기 용품 등 제품 안전성조사 결과 발표
3월 1일(금)
△2월 수출입동향 발표(석간)
◇환경부
26일(월)
△환경부 장관 13:20 사용종료 매립장 현장확인(천안)
△환경부 차관 26~29일 해외출장(라오스·케냐)
△글로벌 탑 기후환경 녹색산업 육성방안수립...
노사관계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토머스 코칸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는 “지난 수십 년간 임금 침체로 쌓여온 불만이 폭발했다”며 “노동자들은 지금이야말로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ILR는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노동쟁의 행위가 활발하게 이뤄졌다”며 “다만 파업의 기세는 1970년대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6일 CNBC에 따르면 세계적인 석학 애스워드 다모다란 뉴욕대 교수는 “다른 매그니피센트7(M7) 주식과 비교해 봐도 너무 비싸다”며 엔비디아의 어닝 잠재력과 현금 흐름을 감안했을 때 현재 주가는 정당화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MS 주가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예전에는 좋은 매수 구간이 있었지만, 올해...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차 정상회의의 후속 조치로 AI 석학인 요수아 벤지오 몬트리올대 교수가 주도하는 ‘과학현황보고서’ 작성에 서울대 이경무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오혜연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AI 안전성 평가, 기업의 조치, 고성능 AI의 사회적 위험성 등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또한, 국내 AI 산업 환경에서 실현할 수 있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환경기후기술연구소 최원용 석학교수가 미국공학한림원(NAE·US 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 신규 국제회원(International member)으로 선정됐다.
13일 한국에너지공대에 따르면 미국 공학한림원은 7일 국제적으로 최고 수준의 전문업적을 이룬 공학자들을 대상으로 114명의 회원과 21명의 국제회원 등 2024년 신규 회원...
파이낸스 분야 세계적 석학인 르네 스툴츠 미국 오하이오대 교수. 그는 ‘미국 기업은 왜 과거보다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을까’(2009년 9월, Journal of Finanace)라는 논문에서 미국 기업이 현금 보유를 늘리는 첫 번째 이유로 ‘현금 흐름의 리스크 증가’를 꼽았다. 과거보다 기업이 변했다는 점도 주목했다. 지난 26년 동안 자산 대비 현금 비율을 분석한 결과...
최 부총리는 "이들 기관의 지정 해제로 폭넓은 자율성을 바탕으로 세계적 석학 등 우수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빠른 기술 변화에 대응해 인력과 예산을 핵심기능 위주로 보다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지정해제 이후에는 과기부 책임하에 성과에 기반한 관리체계를 신속히 마련해 경영관리·감독을 받도록 할 예정"이라고...
특히 이날 행사에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하버드 대학교 치과대학(Harvard School of Dental Medicine)의 토마스 반 다이크(Thomas E. Van Dyke)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오 조직위원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 장 질환, 암을 비롯해 높은 사망률과 후유장애로 환자, 보호자 및 보건사회학적으로 큰...
“리보세라닙 병용 요법은 간 기능에 관계없이 유효성을 입증하며, 간암 치료에 있어 유망한 옵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독일 하노버 의대 교수이자 유럽 간암 분야 최고 석학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안트 보겔(Arndt Vogel) 교수는 HLB의 간암 치료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글로벌 3상 임상을 토대로 환자의 간 기능상태에 따른 치료...
매사추세츠 공대(MIT) 미첼 레스닉 교수를 비롯한 해외 석학, 게임 기획자, 사회학자, 창의 학습 교육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인사이트를 전할 계획이다.
컨퍼런스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배움은’과 ‘그래서, 어떻게 배워야 할까’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MIT 미디어랩 미첼 레스닉(Mitchel Resnick) 교수의...
이어 “나중에 가고 싶은데, 저는 이화여대에 가고 싶다”라며 “이화여대에 동물 행동 관련 석학 최재천 교수님이 계시다. 세계적인 석학이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 훈련사는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가 운영하는 ‘최재천의 아마존’에 여러 차례 출연해 동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최근 연말특집 ‘인권보다 견권? 팻밀리시대’에 출연해...
한국경제학회장을 지낸 거시경제학의 대가 조장옥 서강대 명예교수와 국내 자유주의 경제학을 이끌어온 민경국 강원대 명예교수(전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 안재욱 자유기업원 이사장(경희대 명예교수) 등 석학 3인이 각각 ‘조장옥 칼럼’과 ‘민경국 칼럼’ ‘안재욱 칼럼’으로 경제 분석의 깊이를 더합니다.
벤처 1세대로 국회의원을 역임한 전하진 SDX재단...
설립자인 김병주 이사장을 비롯해, 교육분야의 석학, 법조계 인사들이 이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별도의 선발 전형, 지원자의 성별, 출신 지역, 진학 예정 대학, 전공분야 등 제한은 없다. 우수한 능력과 미래 지도자로서의 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 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최고위에서 공관위원장으로 민주주의의 세계적 석학이신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임 교수님은 한국 현대사 현장을 함께 했고, 한국 정치를 일원화해 갈 길을 제시하신 분”이라며 “임 교수님이 공관위원장으로서 이기는 민주당, 변화를 주도하는...
새롭게 위촉된 옥용식, 이수열, 정동일 교수는 ESG 경영 영역인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의 석학들로 ESG 임팩트 허브 석좌연구교수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ESG 임팩트 허브의 정기 연구보고서 발간과 프로젝트 별 해외동향 및 평가지표 개발 등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EY한영은 자문을 기반으로 급변하고 확대되는 ESG 시장에...
10월엔 PSP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군터 U. 호글링거(Günter U. Höglinger) 박사(Ludwig-Maximilians University, LMU, Munich, Germany)가 'Neuro 2023'에서 새로운 기전의 PSP 신약후보물질로 GV1001을 소개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젬백스는 최근 한국희귀ㆍ필수의약품센터에 희귀의약품 신청을 마친 상태로, 국내 2상이 성공하면 GV1001에 대한 조건부 신약...
10월엔 PSP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군터 U. 호글링거(Günter U. Höglinger) 박사(Ludwig-Maximilians University, LMU, Munich, Germany)가 ‘뉴로 2023(Neuro 2023)’에서 새로운 기전의 PSP 신약후보물질로 GV1001을 소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최근 젬백스는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 희귀의약품 신청을 마쳤다. 국내 2상이 성공하면 GV1001에 대한 조건부 신약...
이날 시연에는 에릭슨, 퀄컴, 노키아, 화웨이 등 세계 주요 회사의 연구진과 석학들이 방문해 기술 토론을 펼칠 만큼 관심이 집중됐으며, 3000여 명이 참석한 학회에서 국내 기관이 6G 기술을 선도하는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가다.
기존 5G에서 사용된 3.5GHz 대역 등의 미드밴드 체감속도는 약 100Mbps, 최대 속도는 3.6Gbps였지만, 어퍼미드밴드(7~24G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