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은 서초구(90.2%), 용산구(86.1%), 강남구(84.9%), 종로구(82.2%), 마포구(79.8%), 성동구(75%), 중구(73.2%), 양천구(72.9%), 영등포구(72.9%), 송파구(71.8%), 동작구(70.5%), 광진구(70.4%) 순이었다.
종로구(27.7%)와 용산구(23.9%)는 매매거래 중 종전가격보다 비싸거나 같은 가격의 거래도 거래 비중의 20% 이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새 아파트와 대형 아파트의 선호 영향에 따라...
2024-06-10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