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대전은 5, 12, 19, 26일 총 4회로,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인터파크 서초동 사옥 남서울빌딩에서 열린다. 몰디브, 하와이, 칸쿤, 발리, 괌, 모리셔스 등 인기 신혼여행지 30여곳에 관한 여행 정보 및 맞춤 상담 등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인터파크의 검증된 전문가 상담을 통해 온라인 판매가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초대전에 방문하는...
가수 겸 배우 비 측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의 빌딩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마이데일리 등에 “해당 빌딩을 매물로 내놨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 매각 의사를 타진한 적 없다”고 밝혔다.
25일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가 최근 서초동에 있는 삼영빌딩 매각을 추진하고...
가수 겸 배우 비가 지난해 매입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의 빌딩을 1년 만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최근 비 소유의 서초동 삼영빌딩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조만간 주관사를 선정해 매각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빌딩은 강남역과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있다.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대지면적 486...
허영인 회장 “사고 바로 다음 날 공장 가동, 잘못된 일”
허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SPC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거듭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한 지 나흘 만에 공개석상에서 사과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황재복 SPC주식회사...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SPC그룹 양재사옥에서 열린 '계열사 SPL에서 발생한 사고' 관련 대국민 사과 및 재발방지 대책 기자회견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 황종현 SPC 삼립 대표, 허영인 SPC그룹 회장, 황재복 SPC 총괄사장, 도세호 비알코리아 대표.
올해는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며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로 열린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개발자를 위해서 온라인 운영도 병행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누구나 SSDC에서 발표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 사내 개발자들도 대거 참여해 소속 회사의 경계 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이번 SSDC는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의...
삼성전자의 사내외 유연근무공간 ‘딜라이트’(d'light)는 서초(서초사옥), 대구(ABL타워) 등 사외 거점 오피스 2개소와 △디지털시티(수원) △서울R&D캠퍼스(우면) △스마트시티(구미) △그린시티(광주) 등 사업장 내 자율 근무존 4개소를 포함해 총 6개소로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Work From...
이 부회장은 12일 오후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이찬희 위원장 등 준법위 위원들과의 약 1시간가량 면담에서 “지난 2020년 대국민 발표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준법위 위원들과 지배구조 개선 등에 대해 논의하고 옛 삼성미래전략실과 같은 콘트롤타워 재건에 관한 얘기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2020년 5월 대국민발표를 통해...
이 부회장은 12일 오후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준법위 정기회의에 참석해 이찬희 위원장 등 위원들과 만났다.
이 부회장이 준법위원들과 면담한 것은 지난해 1월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해 1월 준법위원들과 정례적으로 만나기로 했지만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되면서 무산됐다.
이 부회장은 이날 준법위원들과 지배구조 개선 등에 대해...
4일 서초사옥서 만나, 구체적인 투자 논의 없었던 듯대형 M&A '뉴삼성' 유효한 카드…OLED 도입 열려 있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전날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손 회장과 회동했다. 경계현 DS부문장(사장), 노태문 MX부문장(사장) 등...
LG화학은 5일 녹수 서초 사옥에서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과 고동환 녹수 대표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저감 및 자원순환을 위한 Bio-balanced PVC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VC는 우수한 단열 성능과 내구성으로 나무나 철을 대체하는 대표적인 범용 플라스틱으로 주로 바닥재나 창호, 건축자재 등의 원료로...
KCL은 18일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QESG와 '중소·중견기업의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컨설팅, 검증과 평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KCL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협약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컨설팅과 검증 서비스,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위한 ESG 평가, ESG 교육과 홍보 마케팅 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