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 서울 강서구 실내 체육시설(누적 12명), 서울 마포구 음식점(21명), 서울 서초구 음식점(14명), 인천 남동구 코인노래방(10명), 경기 양주시 고등학교(27명), 경기 고양시 방문교습(14명), 충남 천안시 유흥주점(10명), 부산 남구 목욕탕(11명) 관련 등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서초구 소재 학원과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마포구.강남구 음식점 관련 3명(누적 53명) △영등포구 종교시설 관련 3명(누적 51명) △노원구 아동복지 시설 관련 2명(누적 26명) △기타 집단감염 18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28명 △해외유입 7명 △감염경로 조사 중...
서초구 소재 학원과 관련해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강남구 직장관련 1명(누적 14명) △영등포구 직장관련 1명(누적 11명) △해외유입 4명 △기타 집단감염 8명 △기타 확진자 접촉 97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8명 △감염경로 조사 중 79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 코로나19...
서초구 소재 학원과 관련해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노원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증가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23명으로 증가했다.
서초구 소재 학원의 경우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주기적인 강의실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하지만 일부 강의실이 지하에 있어 자연 환기가 어려워 밀폐된 환경에서...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6명이다. 이 가운데 서울시 확진자는 15명이다.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마포구ㆍ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 6명(누적 36명)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4명(누적 49명) △종로구 소재 직장 관련 4명(누적 17명) △광진구 고등학교/서초구 음악연습실 관련 3명(누적 10명) △해외유입 1명 △기타 집단감염 9명...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서울시 확진자는 12명이다.
용산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2명씩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각각 11명, 10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1명(누적 123명) △서초구 소재 직장 관련 1명(누적 32명) △해외유입 2명...
성북구 소재 아동보호 시설 관련해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도 3명이 증가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111명으로 집계됐다. 중구, 서초구 등 직장에서도 다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주요 집단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중구 소재 직장 관련 2명(누적 35명) △서초구 소재 직장 관련 2명(누적...
성동구 소재 직장 관련해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성동구 소재 직장 관련 역학조사 결과 일부 확진자들은 증상발현 이후에도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무실은 자율 좌석제로 운영되지만 일부 확진자들은 인접 자리에서 근무했고, 탕비실과 화장실 등을 공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와 성동구...
이 중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는 약 525명으로, 여전히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있다.
주요 신규 집단 감염 사례로는 서울 서초구 직장(누적 26명),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교회(10명), 인천 부평구 가족-지인(12명), 전남 순천시 호프집(10명), 대구 수성구 일반주점(15명), 경남 김해시 노래연습장...
한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엿새 만에 600명을 넘어섰다. 휴일효과 종료에 더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잇따른 탓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677명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은 654명이다. 휴일 선별진료소 운영 축소 등으로 진단검사가 줄면서 신규 확진자는 전날까지...
강북구 소재 직장과 관련해 1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증가했다.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는 지난달 31일 해당 건물 23층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후 지금까지 같은 층 직원 등 2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삼성화재는 방역 당국의 지시에 따라 건물의 19층 이상 고층부를 폐쇄 조치하고, 전 직원에 대해 재택근무로...
1일 삼성화재 등에 따르면 본사 건물 23층에서 지난달 3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어제까지 20여 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초구 방역당국은 지금까지 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했다.
이번 집단감염이 발생한 건물은 삼성 서초타운 3개 동 중 삼성화재가 단독으로 사용하는 건물이다. 삼성화재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같은 엘리베이터를 쓰는 19층...
노원구 고시원 관련해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집계됐다. 감염 취약 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강동구 노래연습장의 경우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가 나온 일부 업소는 지하에 위치해 자연 환기가 어려웠고 밀폐된 공간에서 1시간 이상 체류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과정에서 비말 발생이 많았을...
서울에서는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6명),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입원병동(4명)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담감영이 발생했다.
울산 울주군의 한 목욕탕에서는 11명이 감염됐고, 광주에서는 광산구 고교 관련 13명과 상무지구 유흥업소 관련 6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29명으로, 전날(16명)...
서울시 소재 댄스연습실 관련 확진자가 3명이 추가로 나와 18명으로 늘었다. 서울시 직장관련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15명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서초구 실내 체육시설 관련 1명(누적 91명) △강북구 지인 모임 관련 1명(35명) △광진구 음식점/노원구 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 22명) △기타 집단감염 14명 △기타 확진자...
댄스연습실 강사와 수강생 등이 관련된 집단감염이 발생해 누적 18명이 확진됐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12명이다. 강북구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27명으로 집계됐다. 송파구 노려연습실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추가돼 10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강남구 직장 관련 2명(누적 10명) △서초구 실내 체육시설...
강북구 지인모임 관련해 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증가했다. 광진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41명으로 집계됐다. 서초구 직장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0명이 됐다.
특히 서초구 직장 확진자 가운데 일부는 사무실 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고 증상발현 이후에도 근무한 것으로...
강동구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4명이 추가돼 12명으로 늘었다. 서초구 실내체육 시설과 서대문구 종교시설/다른 시도 집회 관련해 각각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중랑구 공공기관 관련 2명(누적 26명) △은평구 의료기관 관련 2명(누적 13명) △구로구 직장 관련 2명(누적 12명) △해외유입 1명 △기타...
같은 시간대 기준 전날인 15일(184명)보다 13명 많고, 일주일 전(9일) 174명보다 23명 늘었다. 서울 확진자 누계는 3만5267명이었다.
은평구 종교시설 5명, 서초구 직장 2명, 동대문구 음식점 1명, 은평구 사우나 1명 등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는 기타 확진자 접촉은 83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조사 중’ 사례는 59명 증가했다.
은평구 교회 관련해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역학조사에서 해당 시설은 발열 측정, 출입자 관리, 예배 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지만 일부 확진자는 마스크 착용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교인은 증상 발현 후 예배에 참석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최근 종교시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