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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손’ 법인 서울만 찾네…서울 매수세 일 년 내 최고ㆍ지방은 급감
    2024-04-02 16:16
  •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2개월 연속 하락…“분양시장 양극화 심화”
    2024-04-02 11:20
  • "강남·용산·한강뷰 고급주택 신고가 속출…한남파르크 180억"
    2024-04-01 16:13
  • “역세권 응찰자 우글우글”…GTX A노선 내달리자, 아파트 경매시장도 ‘후끈’
    2024-03-31 17:11
  • 尹, 재산 74억8000만 원 신고…대통령실 김동조 비서관 210억↑[재산공개]
    2024-03-28 00:00
  • [단독] 국토부, 건설업계와 공사원가 통계 제작 검토한다
    2024-03-26 14:52
  • 尹 "내년 예산, 민생 과제 해답 담아 편성"…R&D 확대·인프라 개선 등 지원
    2024-03-26 11:23
  • “아파트 거래 꿈틀?”…시장 활성화 조짐에 전국 아파트 교환거래, 1년 새 ‘반 토막’
    2024-03-26 06:00
  • [데스크 시각] ‘공시가 현실화 폐지’에 +α를
    2024-03-26 05:00
  • 올해 2번째 로또, 래미안 원펜타스 분양 앞두고 시장 '들썩'
    2024-03-25 15:26
  • 국평 분양가 서울 13억·수도권 9억 문턱…'가격 착한' 단지는?
    2024-03-25 15:00
  • 아파트 공시가격 ‘층ㆍ향 등급’ 공개 계획 무산…“재산권 침해 우려”
    2024-03-25 09:12
  • 3040세대 부동산 시장 대세로 등극…‘학세권’ 단지에 관심 '쑥'
    2024-03-23 07:00
  • 전국 아파트 중 65%는 노후 단지…구축 밀집 지역 신축 수요 ‘쑥’
    2024-03-23 07:00
  • 지방 아파트 청약접수 상위권 보니 '구도심 대세'
    2024-03-22 13:18
  • 치솟는 분양가…뉴타운, 신도시 분양 단지에 쏠리는 '눈'
    2024-03-22 10:19
  • “합리적 분양가 공공분양 노려볼까?”…연내 전국 1만7000가구 공급 ‘눈길’
    2024-03-22 09:27
  • 청약홈 개편 끝나고 '3만 가구' 분양 큰 장 선다
    2024-03-21 15:14
  • 포스코 ‘장인화號’ 출범…“위기를 기회로, 초일류 만들 것”
    2024-03-21 13:52
  • "주거 사다리 될 집 없나요?"…비싼 월세로 밀려나는 청년·서민[청년·서민 때리는 전세 사기 후폭풍①]
    2024-03-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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