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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저야말로 양평고속道 하루빨리 정상화 바라”
    2023-07-24 21:04
  • 與 “양평고속도로 진실 앞에 민주당이 할 일은 공개 사과”
    2023-07-24 17:02
  • 양평고속도로, ‘강상면 대안’으로 다시 달리나…국토부 “불합리한 선택은 배임”
    2023-07-24 15:00
  •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검토부터 발표까지 1년 4개월
    2023-07-23 22:08
  • 양평고속도로 예타서 '근본적 대안 검토' 필요성 언급
    2023-07-23 22:07
  • 국토부, 서울-양평고속도로 모든 자료 공개…"국민이 직접 검증"
    2023-07-23 20:07
  • "여름 휴가 7말 8초 가장 많이 간다"…정부, 대중교통 늘리고 갓길차로 확대
    2023-07-23 11:00
  • 野 '양평道 의혹' 국조 예열…與 "정책 문제를 정쟁화"
    2023-07-20 16:09
  • 2023-07-17 15:33
  • 방미 귀국 김기현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실종자 수색 최선 다할 것"
    2023-07-16 20:56
  • '양평고속道' 고심 깊어지는 與…'원점 재검토' 내부 목소리도
    2023-07-16 13:51
  • 여야 대치에 ‘보호출산제‧우주항공청’ 등 주요 법안 처리 늦어지나
    2023-07-16 10:12
  • 與원내사령탑 윤재옥 “선거보다 국민이 먼저...민주당, 대화·타협 나서달라”
    2023-07-14 13:49
  • 말도 못 꺼낸 ‘양평 고속道 국정조사’…여야 감정 대립 격화
    2023-07-13 18:02
  • 국토부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이 쟁점 해결 최적안”…논란의 종점 변경지 가보니[르포]
    2023-07-13 16:00
  • 윤재옥 "'양평고속道 국정조사' 제안은 정쟁 확대하잔 뜻"
    2023-07-12 16:33
  •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즉각 철회 해야"
    2023-07-12 14:28
  • 이재명 “서울-양평고속도로 국정조사 시작하자”
    2023-07-12 11:19
  • 與 “똥볼 찬 민주당이 사과해야 양평고속道 사업 재개”
    2023-07-12 09:38
  • 정치판 둘로 싸우지만…오세훈·김동연·유정복 "초당적 현안 해결"
    2023-07-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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