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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안전보건공단 신임 경영기획이사에 전상헌 울산지역본부장
    2024-02-16 10:57
  • 감사원, 유병호 신임 감사위원 임명…후임 사무총장에 최달영
    2024-02-16 10:31
  • 민주 20·21·22호 인재…관료 출신 손명수·김준환·임광현
    2024-02-16 10:30
  • [특징주] 원격의료주, 빅5 병원 전공의 집단사직...의대생 집단 행동 소식에 강세
    2024-02-16 09:49
  • 서울대치과병원, 치과 전용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저작권 등록
    2024-02-16 09:16
  • 빅5병원 전공의 모두 병원 떠난다…19일까지 전원 사직서 제출
    2024-02-16 07:41
  • 이창한 “난 이공계·관료 출신 경제인…개혁신당의 차별화 포인트” [인터뷰]
    2024-02-15 15:59
  • "1인 교육비 서울대 70%까지"…민주, 거점국립대 육성 공약 발표
    2024-02-15 15:40
  • 전공의 집단행동 본격화?…전공의협의회장도 사직 의사 밝혀
    2024-02-15 13:24
  • 대기업보다 의대?…연고대 대기업 계약학과 '등록 포기' 급증
    2024-02-14 16:57
  • “인력확보 방안·수가체계 개선 없이는 뇌졸중 안전망 무너진다”
    2024-02-14 13:23
  • 민주, 18·19호 인재로 영남권 사회복지·균형발전 전문가 영입
    2024-02-14 10:30
  • 분당서울대병원, ‘과민성장증후군’ 치료 유익균 규명
    2024-02-14 08:42
  • 최원용 한국에너지공대 석학교수, 美 NAE 신규 국제회원 선정
    2024-02-13 23:36
  •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달라” ‘죽음의 방식’ 선택할 수 있을까 [이슈크래커]
    2024-02-13 16:56
  • 패션그룹 형지, 재무통 이종범 부회장 선임
    2024-02-13 15:49
  • 한국외대 최승필 교수, 입법이론실무학회 회장 선출
    2024-02-13 14:48
  • 분당서울대병원 김범준·강동완 교수, 국제뇌졸중학회서 최우수 초록 선정
    2024-02-13 10:50
  • ‘뇌졸중’ 환자 느는데…치료 담당할 신경과 의료진 태부족
    2024-02-13 06:01
  • 전공의 '파업' 초읽기…온라인서 의대 정원 확대 저지 논의
    2024-02-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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