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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전공도 이과에 유리…서울대 자유전공 합격자 전원 이과생
    2024-01-14 13:43
  • 홍원화 경북대 총장 “의대 증원, 지방의료체제 강화 우선돼야” [이슈앤인물]
    2024-01-12 06:00
  • "전현직 고위공무원 27명, 교육업체 주식 보유"…커지는 '사교육카르텔' 논란
    2024-01-10 15:00
  • 대학 3곳중 1곳 정시 ‘사실상 미달’…대부분이 지방대
    2024-01-09 14:19
  • 무전공 선발 확대에…“입시 불확실성↑ㆍ상위권 대학 쏠림” 우려
    2024-01-08 12:41
  • 사실상 '모든 보건의료정책' 반대…고립되는 의사협회
    2023-12-24 07:00
  • 민주당 인재영입 2호…엔씨소프트 전무 출신 이재성
    2023-12-14 10:21
  • ‘똑닥’으로만 예약?…진료거부입니다![이슈크래커]
    2023-12-11 16:51
  • 조민 “한국 수능 준비 안 해…부모님 기대·억압도 딱히 없어”
    2023-12-11 14:02
  • ‘입시 비리’ 혐의 조민 첫 재판, 혐의 모두 인정하나 ‘공소권 남용’ 주장
    2023-12-08 16:28
  •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오늘 ‘입시비리 혐의’ 첫 재판…서울중앙지법서 열려
    2023-12-08 09:28
  • 한미글로벌, 따뜻한동행과 장애인 리더 양성을 위한 첨단보조기구 전달
    2023-12-03 09:56
  • 정우성이 연기한 ‘장태완’…‘서울의 봄’ 실제 인물의 삶은 [이슈크래커]
    2023-11-27 16:33
  • ‘홍삼 광고’ 다시 올린 조민…“면역력 좋아져” 부분 빠졌다
    2023-11-27 10:07
  • 수능 이후 대입 전략은?…가채점 확인·대학별 고사 응시 결정해야
    2023-11-15 14:29
  • 세종시엔 답이 없었다…'출산율 1위' 도시의 추락
    2023-11-12 05:00
  • [단독] “갈등 유발 노동개혁 과제 총선후로"…尹캠프 싱크탱크, 대통령실에 주문
    2023-11-06 06:00
  • 서울대 총장 “조민 입학 취소 마무리되면 장학금 802만 원 환수”
    2023-10-25 10:43
  • "의대 1000명 늘면 SKY 자연계 48% 의대지원 가능"
    2023-10-23 11:41
  • 조민, 재판부에 ‘입시비리 혐의 인정’ 의견서 제출…“검찰 공소권 남용” 주장도
    2023-10-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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