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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S 2017] “기후변화 대응ㆍ미래 준비 계획 좋은 기회” 참석자 한 목소리
    [CESS 2017] “기후변화 대응ㆍ미래 준비 계획 좋은 기회” 참석자 한 목소리
    “이번 회의에서 정부, 학계, 산업계가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토론과 의견 교류를 나누고 실천한다면 50∼60년대와 같은 빠른 경제성장을 향후에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는 28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세계 기후-에너지 회의 2017(CESS 2017)’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변화 대책과 에너지 전환 전략을 다루는...
    2017-09-28 16:19
  • [CESS 2017] 필립 로우 경 “탄소배출 감소에 세제 혜택ㆍ보조금 검토 필요”
    [CESS 2017] 필립 로우 경 “탄소배출 감소에 세제 혜택ㆍ보조금 검토 필요”
    필립 로우 경 세계에너지협의회(WEC)의장은 2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서울-기후 에너지 회의 2017' 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있어 복합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필립 로우 경은 이날 회의 두 번째 세션인 ‘탄소 배출권 거래와 에너지 전환’에 참석해 탄소 배출에 대한 개인적 의견을 밝혔다. 그는 저탄소 배출에 대해 언급하며...
    2017-09-28 16:02
  • [포토] 서울 기후-에너지회의 2017, 발표하는 오형나 교수
    [포토] 서울 기후-에너지회의 2017, 발표하는 오형나 교수
    오형나 경희대 국제학부 교수가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회의 2017에서 탄소배출권 거래와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09-28 15:55
  • [포토] 발표하는 오형나 교수
    [포토] 발표하는 오형나 교수
    오형나 경희대 국제학부 교수가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회의 2017에서 탄소배출권 거래와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09-28 15:54
  • [포토] 발표하는 필립 로우 경
    [포토] 발표하는 필립 로우 경
    필립 로우 경 세계에너지협의회(WEC) 에너지트릴레마 연구프로그램 의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회의 2017에서 탄소배출권 거래와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09-28 15:54
  • [포토] 서울 기후-에너지회, 제2회의 시작
    [포토] 서울 기후-에너지회, 제2회의 시작
    더크 포리스터 국제배출권거래협회(ETA) 회장, 필립 로우 세계에너지협의회(WEC) 에너지트릴레마 연구프로그램 의장, 신홍희 한국거래소 상무, 오형나(왼쪽부터) 경희대 국제학부 교수가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회의 2017에서 탄소배출권 거래와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제2회의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09-28 15:54
  • [포토] 더크 포리스터 회장, 서울 기후-에너지회의 발표
    [포토] 더크 포리스터 회장, 서울 기후-에너지회의 발표
    더크 포리스터 국제배출권거래협회(ETA) 회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회의 2017에서 탄소배출권 거래와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09-28 15:53
  • [포토] 발표하는 더크 포리스터 ETA 회장
    [포토] 발표하는 더크 포리스터 ETA 회장
    더크 포리스터 국제배출권거래협회(ETA) 회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회의 2017에서 탄소배출권 거래와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09-28 15:53
  • [포토] 필립 로우 경 WEC 의장, 탄소배출권 거래와 에너지 전환
    [포토] 필립 로우 경 WEC 의장, 탄소배출권 거래와 에너지 전환
    필립 로우 경 세계에너지협의회(WEC) 에너지트릴레마 연구프로그램 의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회의 2017에서 탄소배출권 거래와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09-28 15:53
  • [포토] 발표하는 신홍희 한국거래소 상무
    [포토] 발표하는 신홍희 한국거래소 상무
    신홍희 한국거래소 상무가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회의 2017에서 탄소배출권 거래와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09-28 15:53
  • [CESS 2017]브리지트 불르 “기후 본드 활성화, 기후 문제 해결 방안”
    [CESS 2017]브리지트 불르 “기후 본드 활성화, 기후 문제 해결 방안”
    브리지트 불르 기후본드 이니셔티브(Climate Bonds Initiative) 시장분석실장은 2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 2017)에서 “기후 본드(Bond) 활성화가 곧 기후 문제 해결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기후 본드는 ‘기후 변화 등 환경 관련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투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2017-09-28 14:58
  • [CESS 2017] 박주헌 원장 “韓, 37% 감축 목표 도전적...신재생 산업 발전해야”
    [CESS 2017] 박주헌 원장 “韓, 37% 감축 목표 도전적...신재생 산업 발전해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박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은 28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 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부에서 설정한 2030년까지 37%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는 목표가 도전적인 수치임을 설명한 것이다. 이날 ‘새로운 기후경제시대의 위험성과 기회’ 세션의 연사로 나선 박...
    2017-09-28 14:54
  • [CESS 2017]캐멀 벤 나세르 “韓, 에너지 집약도 낮추면 GDP 향상될 것”
    [CESS 2017]캐멀 벤 나세르 “韓, 에너지 집약도 낮추면 GDP 향상될 것”
    캐멀 벤 나세르 국제에너지기구(IEA) 전 실장은 2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CESS 2017)에서 “에너지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며 “우리에겐 여러 가지 도전 과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캐멀 벤 나세르 전 실장은 프랑스 에코 폴리테크와 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를 졸업한 재생에너지 전문가다. ‘기후변화와...
    2017-09-28 14:17
  • [CESS 2017] 닉 너톨 “파리협약은 작은 기적, 진보의 족적 남긴 것”
    [CESS 2017] 닉 너톨 “파리협약은 작은 기적, 진보의 족적 남긴 것”
    너톨 대변인은 28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CESS 2017)’에 참석해 ‘새로운 기후경제시대의 위험성과 기회’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에 연사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 너톨 대변인은 2015년 전 세계 226개국이 채택한 파리협약에 대해 “전 세계에 던진 작은 기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파리협약을 채택한 지 12개월 만에 국가들과...
    2017-09-28 14:02
  • [CESS 2017] 토마스 헬러 “亞, 인프라ㆍ리더십 갖춰지면 세계 흐름 이끌 것”
    “인프라와 훌륭한 리더십만 갖춰진다면 아시아는 곧 전 세계의 흐름을 이끌 것입니다.” 토마스 헬러 기후정책 이니셔티브 창립자 겸 고문은 28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에 참여해 기후 변화를 대응하기 위한 전세계 국가들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아시아 국가들이 지닌 무궁무진한 잠재력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2017-09-28 13:20
  • [포토] 발표하는 닉 너톨 유엔기후변화협약 대변인
    [포토] 발표하는 닉 너톨 유엔기후변화협약 대변인
    닉 너톨 유엔기후변화협약 대변인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에서 '새로운 기후경제시대의 위험성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9-28 12:35
  • [포토] CESS2017 발표하는 닉 너톨
    [포토] CESS2017 발표하는 닉 너톨
    닉 너톨 유엔기후변화협약 대변인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에서 '새로운 기후경제시대의 위험성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9-28 12:35
  • [포토] CESS 2017, '새로운 기후경제시대의 위험성과 기회'
    [포토] CESS 2017, '새로운 기후경제시대의 위험성과 기회'
    닉 너톨(왼쪽에서 두 번째) 유엔기후변화협약 대변인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에서 '새로운 기후경제시대의 위험성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9-28 12:35
  • [포토]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 '새로운 기후경제시대의 위험성과 기회'
    [포토]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 '새로운 기후경제시대의 위험성과 기회'
    닉 너톨 유엔기후변화협약 대변인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에서 '새로운 기후경제시대의 위험성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9-28 12:34
  • [포토] 닉 너톨 유엔기후변화협약 대변인 CESS2017 참석
    [포토] 닉 너톨 유엔기후변화협약 대변인 CESS2017 참석
    닉 너톨(왼쪽에서 두 번째) 유엔기후변화협약 대변인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에서 '새로운 기후경제시대의 위험성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9-2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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