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 주최로 ‘2014 서울국제도서전(SIBF)’이 18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행사장을 찾은 한 관람객이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중 한 글귀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2014 서울국제도서전은 오는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잔치 ‘2014 서울국제도서전’이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책으로 만나는 세상, 책으로 꿈꾸는 미래’라는 표어를 중심으로, 23개국 369개 출판사의 참여로 진행된다.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
좋은책신사고는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자사 도서인 초등 교과 학습만화 스토리버스를 비롯해 아드님, 진지드세요와 신통방통 곱셉구구 등 좋은책어린이 단행본, 우공비, 쎈수학 등 초등참고서를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도서전 참가를 기념해 스토리버스 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좋은책신사고 초등 참고서, 좋은책어린이 단행본도 최대 40% 할인...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서울국제도서전’은 ‘책으로 만나는 세상, 책으로 꿈꾸는 미래’라는 주제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내외 총 21개국 출판사가 참여하며, 아동도서를 비롯한 인문사회, 과학, 문학, 예술, 철학 등 각 분야의 다양한 도서가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2014 서울국제도서전’은 ‘책으로 만나는 세상, 책으로 꿈꾸는 미래’라는 주제로 6월 18일에서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21개국의 국내외 출판사가 참여해 아동도서를 비롯한 인문사회, 과학, 문학, 예술, 철학 등 각 분야의 다양한 도서가 소개되고, 특별전시 및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2014 서울국제도서전’은 ‘책으로 만나는 세상, 책으로 꿈꾸는 미래’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1개국의 국내외 출판사가 참여해 아동도서를 비롯한 인문사회, 과학, 문학, 예술, 철학 등 각 분야의 다양한 도서를 소개한다.
또한 이번 도서전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저자와의 대화’에는 조정래 작가를 비롯해...
조정래 작가가 ‘2014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는 2014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소설가 조정래를 28일 위촉했다.
고영수 출협 회장은 “‘태백산맥’, ‘한강’, ‘아리랑’ 등 선 굵은 작품을 통해 문학적 역량을 보여줘 왔고, 최근에는 ‘정글만리’로 세대를 초월해 대중과 호흡하고 있는 조정래 작가가 이번...
2010년 서울국제도서전 공식 초청 주빈으로 방문한지 3년 만이다. 오는 19일까지 베르베르는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경희대 강연, 서울사이버대 강연, 독자와의 만남 등을 가질 예정이다.
베르베르와 한국과의 인연은 남다르다. ‘개미’는 베르베르의 처녀작으로 국내 독자를 통해 얻은 인기가 프랑스에 알려지는 이변을 나았다. 전체 5권으로 이루어진 ‘개미’는...
2010년 서울국제도서전 공식 초청 주빈으로 방문한지 3년 만이다. 오는 19일까지 베르베르는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경희대 강연, 서울사이버대 강연, 독자와의 만남 등을 가질 예정이다.
베르베르와 한국과의 인연은 남다르다. ‘개미’는 베르베르의 처녀작으로 국내 독자를 통해 얻은 인기가 프랑스에 알려지는 이변을 나았다. 전체 5권으로 이루어진 ‘개미’는...
2010년 서울국제도서전 공식 초청 주빈으로 방문한지 3년 만이다. 오는 19일까지 베르베르는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경희대 강연, 서울사이버대 강연, 독자와의 만남 등을 가질 예정이다.
베르베르와 한국과의 인연은 남다르다. ‘개미’는 베르베르의 처녀작으로 국내 독자를 통해 얻은 인기가 프랑스에 알려지는 이변을 나았다. 전체 5권으로 이루어진 ‘개미’는...
그렇더라도 고전에 대한 박 대통령의 선호도를 볼 때 인문학 관련 도서 한두권은 포함되지 않겠느냐는 추측은 나온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아서는 '이이 답성호원', '일러스트 이방인', '유럽의 교육', '철학과 마음의 치유', '정조와 홍대용, 생각을 겨루다' 등 인문학 서적 5권을 직접 구입했다.
국내외 역대 대통령을 비롯해 유명 정치인들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9회 서울국제도서전(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2013·SIBF 2013)이 개막했다. 23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0개국 500여개 출판사가 참여한다. 이번 도서전에는 아동도서를 포함한 인문사회, 과학, 문화, 예술, 철학 등 전 분야의 신·구간 도서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특별전시, 부대행사들이 펼쳐진다.
행사의 꽃은...
저 스스로도 수필을 쓰며 마음을 단련할 수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 19일 2013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해 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철수 의원은 진부한 말도 새롭게 하는 신기한 힘을 가졌다. 새정치라는 말도 안 의원이 하면 국민의 큰 기대를 모은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 19일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싱크탱크인 ‘내일’의 창립 심포지엄에...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3년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해 5권의 책을 구입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전시회에서 인문교양서적 업체의 부스를 둘러보던 중 몇 권의 책을 직접 골라 구매했다고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정가로 구입한 책값은 도서상품권으로 지불했다.
박 대통령이 고른 책은 조선의 대표적 유학자인 율곡...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새 정부의 국정기조인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구현하는데도 책은 소중한 인프라”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요즘은 디지철 시대가 되면서 책을 읽는 문화와 방식도 많이 변화하고 있다”며 “책이 단순히 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을 기반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는 ‘도서 저작권 수출 가이드북 및 표준 계약서의 활용 등’이다. 참석대상은 저작권 수출에 관심 있는 저자, 출판사, 저작권 에이전시 및 2013 서울국제도서전 일반 관람객 등이다.
진흥원은 “출판 한류 확산을 위해 중소출판사를 중심으로 한 국내 출판사의 수출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 ‘도서 저작권 수출 가이드북...
수상자에게는 총 1억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아동문학상 수상자와 어린이 창작동시 수상단체의 지도자에게는 내년 3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참관의 기회가 주어졌다.
또 ‘아동문학상’ 부문 수상작은 모두 내년 대교 단행본 도서와 e-book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강영중 대교문화재단 이사장은 “지난 20년간 진행하고 있는...
40% 할인 판매하고 구매자 전원에게는 푸짐한 상품과 구매 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2 서울국제도서전’은 올해로 18회를 맞았으며 총 20개국 580개사의 출판사가 참여했다. 아동도서를 포함한 인문사회, 과학,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전시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