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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로슈진단, 학대 피해 아동보호시설 ‘그룹홈’에 교육용 전자기기 후원
    2024-03-05 09:00
  • 방사청의 되풀이된 행정지도 결정, 몇 년 뒤에도 되풀이될 촌극 [노트북 너머]
    2024-02-28 15:20
  • 방사청, 군사기밀 누출 논란 HD현대중공업 '입찰 자격' 유지
    2024-02-27 21:13
  • 남부발전, 조직문화 혁신 나선다…청렴·조직문화 개선 서약식 개최
    2024-02-27 15:49
  • 강원랜드, ‘2024년 Reset, 청렴윤리경영 First’ 청렴윤리경영 선포식 실시
    2024-02-21 09:01
  • 의료용 마약, 아무나 처방…뒷 일은 ‘나 몰라라’[STOP 마약류 오남용④]
    2024-02-21 06:01
  • 4년 기다리고 공익 못 간 이중국적자…법원 “한국 국적 선택 못하게 한 건 위법”
    2024-02-12 09:00
  • [속보] 한동훈 “특권 내려놓기 실천한 처음이 되고 싶다”
    2024-02-07 10:13
  • 서울의 멋·매력 알리는 ‘관광상품’ 발굴한다…최대 2000만원 지원
    2024-02-07 06:00
  • 윤동섭 연세대 제20대 총장 취임
    2024-01-31 15:51
  • 우아한청년들-경찰청, ‘착한운전 마일리지’ 2주년 서약자 5000명 돌파
    2024-01-29 09:10
  • 한동훈, 정치개혁 재차 강조…"민주당 동의하지 않아도 할 것"
    2024-01-25 14:27
  • HD현대중공업, '2024 안전기원 행사' 개최
    2024-01-25 13:18
  • 새로운미래 “의원 불체포·면책 특권 포기...구태정치 타파”
    2024-01-23 17:51
  • NH농협은행, 사고근절ㆍ청렴농협...'윤리경영(3행3무) 실천운동' 결의
    2024-01-22 14:29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공직자, ‘청렴행정 실천’ 서약
    2024-01-22 13:00
  • 디샌티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사퇴…트럼프 지지 선언
    2024-01-22 06:33
  • [금상소] 자녀 2명이면 금리 최대 연 8.0%...하나은행 '아이키움 적금'
    2024-01-20 08:00
  •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보석 석방…전자장치 부착 조건
    2024-01-19 14:27
  • 윤곽 드러난 與野 ‘공천 패널티’...공천 경쟁도 본격화
    2024-01-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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