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수상은 혁신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미래 드라이빙을 실현하려는 한국타이어 디자인 철학의 역량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앞으로 글로벌 톱 티어 기업으로서 디자인 이노베이션을 비롯한 프로젝트로 미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산업에...
한국타이어는 창립 76주년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가구 제작 봉사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승화 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120명은 전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지역아동센터에서 사용할 아동형 좌식책상, 책꽂이형 공간 박스 등의 친환경 가구를 직접 제작했다.
이 가구는 서울과 대전, 금산의 지역아동센터 65개 기관에 기증될 예정이다.
겨울용 타이어로 접지력을 강화해 젖은 노면과 눈길‧빙판길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모델이다. 스파크가 없는 겨울용 타이어로 속도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의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멀티브랜드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9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로 선정된 것은 고객 만족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는 “테크노트랙은 특히 유럽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초고성능 타이어와 겨울용 타이어에 대한 미래 기술력을 갖추기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의 일환”이라며 “최고의 기술력과 최상의 품질을 기반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고객을 만족시키는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 가고 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글로벌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대두되고 있는 ‘존경받는 기업’에 8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된 것은 기술의 리더십과 더 나은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가격 확인 후 오프라인 매장을 지정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타이어 구매가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작스 타이어즈의 타이어 가격은 호주 내 소매 가격의 기준이 된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는 “글로벌 선두업체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자동차 관련 분야에 대한 사업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 시간 내에 핵심 업무와 주요 인프라를 빠르게 복구함으로써 타이어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비상 시에도 생산 중단 없이 타이어를 공급할 수 있다는 공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신뢰성 있는 신차용 타이어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고객 만족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지속적인 품질경쟁력 향상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균형 있는 성장을 이어 나가는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해외 업체가 인수전에 뛰어들 경우 국내 1위 업체인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영업권을 방어하기 위해 ‘백기사’를 자처할 것이란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는 실적에 대해 “제품가격 하락으로 올해 목표 매출 7조 원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비용절감을 통해 영업이익 1조 원은 넘어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은 오토모티브 산업을 이끌어나갈 기술력이 탄생할 곳이다.”
한국타이어 서승화 대표이사는 18일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신축 중앙연구소 ‘테크노돔’에서 준공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테크노돔’은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이 총 집결된 최첨단 연구시설이다.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중장기 연구ㆍ개발(R&D) 전략 실행의 핵심적인...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일본의 3대 자동차 메이커 중 하나인 도요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는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신흥 시장 인도네시아에서 소비자로부터 검증 받은 제품을 토요타와 함께 선보여 아세안 지역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 나갈 것”...
서승화 부회장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에 편입했다는 것은 한국타이어가 앞으로도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업임을 인정받은 것으로, 어려운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CSR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였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향후로도 정도 경영을 통해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 포드의 전기차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친환경 시대 도래에 따른 미래 기술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한국타이어 최초 글로벌 OE 비즈니스를 함께해온 포드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앞으로도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999년 포드 트랜짓(Transit) 트럭의 신차용 타이어...
서승화 부회장은 “트럭·버스용 타이어 글로벌 브랜드 오로라의 국내 라인업 확장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며 고객 만족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트럭·버스용 타이어 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최근 청년 등의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동그라미 사회주택기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취약계층의 주거생활이 안정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서 효과적인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고민하고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