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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장 14:00 디지털 무역물류 시스템 그랜드 오픈 기념식(무역협회)
△산업부 1차관 15:30 국가우주위원회(서울청사)
△산업체질의 근본적 개선을 위한 산업대전환 본격 추진
△제2차 에너지정책 자문위원회 개최
△국가전자무역플랫폼, 신규서비스
△2022년 프랜차이즈산업발전유공 시상식 개최
△전기차 충전기 통신규약* 국가표준...
소개합니다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발전협의회
△해양생명자원 활용 신약개발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2022년 수산양식박람회 개최
△한-일 국제여객항로 운항 정상화
1일(목)
△해수부 장관 11:00 수산양식 박람회 개막식(일산)
△해수부 차관 10:30 국적여객선 입항 행사 및 안전점검(부산)
△2022년 해사안전 우수사업자 및 우수선원 선정
△새만금신항...
방산도 '방위산업발전 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완제품 패키지·공동개발형·기술이전형 등 '유형별 방산협력 패키지'를 구성할 계획이다.
수출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내년 상반기 대외무역법을 개정해 무(無)통관 수출 통계 구축 및 수출실적 발급절차를 간소화하고, 무통관 수출에 대한 정부의 지원사업을 강화한다. 또한, 신용보증...
(대한한의사협회)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방안 논의를 위한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석간)
△의사과학자 양성방안 논의를 위한 포스텍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22일(화)
△복지부 장관 10:00 국무회의(대통령실)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석간)
23일(수)
△복지부 1차관 10:45...
서비스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1년 12월 최초 발의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아직도 국회 문턱을 넘어서지 못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추 부총리는 "정부의 입법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법률 통과 이전에도 가능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서비스산업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정부는 추 부총리와 민간 전문가...
지난달 비상경제 민생회의에 기본방향을 보고한 뒤 1달여간 관계부처 의견수렴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OTT,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미디어를 중심으로 변화중인 미디어·콘텐츠 산업은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며 “우수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인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이 콘텐츠 파워를 끌어올리는 선순환 발전을...
국회에 계류 중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고도화하고, 입법 노력도 강화한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발전에 따라 제조업-서비스업, 서비스업 간 융복합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인력교류 확대 등 융복합 연구·개발(R&D) 활성화와 해외 산업융합 전문인력 유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한상공회의소에 민관 합동...
먼저 금융위는 금융안정 유지 등을 위한 금산분리의 기본 틀은 유지하되, 금융산업이 디지털화에 대응해 발전할 수 있도록 부수업무와 자회사 출자 규제를 개선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특히 금융회사가 할 수 있는 비금융 업무의 범위를 법령에 어떻게 반영할지에 대해 현행 포지티브를 추가 보완하는 방식부터 네거티브 전환 후 위험 총량을 규제하는 방식 등의 방안을...
보건복지부의 약 109조 원 규모 총지출 예산안을 살펴보면 사회안전망, 사회적약자보호지원, 청년종합지원 이외에도 감염병 대응 및 의료기관 인프라 확충 4384억 원, 마음건강 및 건강증진관리 투자 767억 원, 사회서비스 기반조성 614억 원, 디지털 및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307억 원 등을 배분하였다.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 중증질환자, 한부모 여성 가구의...
저는 사회공동체의 일원인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대한 우리 모두의 관심과 배려없이, 한국 경제와 금융산업이 과연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을까 고민해 봅니다.
금융회사 경영진들은 수익을 창출하고 건전성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임무라고 생각하지만, 그 와중에 우리 경제 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에도 세심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금융위원회 직원 여러분께도...
이날 학술대회는 새정부의 디지털자산 산업발전 방향을 주제로 개최됐고, 이 대표는 '메타버스 경제, 디지털 자산시대가 열린다-한국의 선택은?' 기조강연과 이후 이어진 패널토론에 참여했다.
이 대표는 기조 강연의 포문을 "지난 정부가 과거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5년을 보냈다"라며 "새로운 정부 역시 미래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할 단계가...
지금 대한민국은 복잡한 국제정세와 경제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세계와 경쟁하는 상황에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법치행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번영을 뒷받침해야 합니다.범죄예방‧외국인정책‧교정‧인권‧법무‧검찰 등,우리의 모든 업무 분야에서 국민들께서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함께 전력을...
청정에너지 산업 활성화 과제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건의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해 건의한 이번 과제는 △민ㆍ관 참여형 클린에너지 씨티 조성 △수소법 조속 통과 △수소경제 이행에 대한 새 정부의 의지 표명 △청정에너지 인프라 구축 및 지원메커니즘 마련 △발전사업 인허가 원스톱 서비스 마련 등 총 20건을 포함하고 있다....
이어 기업규제 완화, 정규직ㆍ노조 중심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등 민간의 고용여건 개선, 고부가가치 산업 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생태계 조성,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 또한 제시했다.
추광호 전경련 경제본부장은 “산업구조의 고도화로 서비스업의 비중이 증대되고 있어 서비스업의 생산성이 국가 경제의 총 생산성으로 직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