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 경제5단체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 경제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병기 대통령비서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재산은 1억5000만 달러 감소해 78억 달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억4900만 달러 줄어 64억 달러였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재산은 45억 달러로 1억7100만 달러가 줄어들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재산은 1억4000만 달러 감소한 36억 달러로 세계 400대 부호 순위 밖으로 밀려났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신년 경영방침을 ‘우리 다 함께’로 정하고, 국내·외 경영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적극 대응해 ‘원대한 기업(Great Global Brand Company)’으로의 비전 달성을 위한 도전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글로벌 확산, △디지털 리더십 확보, △리테일 역량 고도화, △미래 (美來) 경영 혁신, △질(質) 경영 체질화, △인재 경영을...
세계 400위 안에 든 한국 부호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이건희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5명이다. 이들은 모두 재벌 2~3세로 선대로부터 부를 물려받았다.
전문가들은 회사를 물려받은 2∼3세 상속자들이 대부분인 한국은 기업의 역동성이 떨어지며 성장 사다리가...
95%↑
△지코, 오리엔스 주식 41만9573주 처분…11억 규모 유동성 확보
△신성이엔지, 신성솔라에너지에 100억원 담보 제공 결정
△아모레퍼시픽, 서경배ㆍ심상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백정기 대표 사임
△이노션, 사외이사 이상훈 MSPE대표 중도 퇴임
△범양건영, 409억원 규모 고속도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백정기 대표이사 사장이 사임함에 따라 서경배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31일 밝혔다.
다만 서경배 단독 대표이사 체제는 오는 3월까지만 이어질 전망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인 아모레퍼시픽 배동현 대표이사 사장이 그룹 대표이사로 내정돼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배동현 대표는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올해 국내 100대 상장주식 부자 중에서 주식자산을 가장 많이 불린 사람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도 각각 1조원이 넘게 주식자산을 늘린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서경배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는 9조2783억원으로 지난해 말(5조8845억원)보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은 신뢰와 책임을 신조로 여기던 창업자의 뜻을 이어받아,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 사회적 소임을 다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전 세계 고객에게 깊은 신뢰와 지지를 받는 원대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회사를 이끄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꼬리표처럼 따라붙고 있는 갑질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굳게 다물고 있어 도덕적 리더십에 치명적인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서 회장은 지난 2013년 국내 화장품 기업 최초로 '1억 달러' 수출을 넘어선 지 2년 만에 또 다시 '2억 달러' 기록 갱신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성공 뒤에 화장품 점포의...
이에 따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리더십에도 타격이 예상된다.
우수한 방문판매원을 뺏긴 특약점에는 손실이나 보상 조치도 없었다. 판매원을 뺏긴 특약점들의 1년 동안 손실액은 약 726억원을 달하는 것으로 중기청은 추정했다.
판매원을 뺏긴 특약점은 아모레퍼시픽 회사가 계약을 해지할까봐 이와 관련해 항의조차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에 따르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경영능력에 아낌없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그는 전형적인 내수산업이었던 화장품을 수출 효자 상품으로 만든 일등공신이다. 지난 2013년 국내 화장품 기업 최초로 ‘1억 달러’ 수출을 넘어선 지 2년 만에 또 다시 ‘2억 달러’ 기록 갱신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화려함 뒤에 갑질 논란이 꼬리표처럼 따라붙고 있다. 서...
7일 블룸버그의 억만장자 집계(3일 기준)에 따르면 한국에서 세계 400위 부자에 포함된 사람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81위)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룹 회장(139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179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309위), 최태원 SK그룹 회장(367위) 등 5명이다.
국내 최고 부자인 이건희 회장의 재산은 119억 달러(13조8천억원)다. 대당 가격 4억5천만원이...
7일 블룸버그의 억만장자 집계(3일 기준)에 따르면 한국에서 세계 400위 부자에 포함된 사람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81위)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룹 회장(139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179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309위), 최태원 SK그룹 회장(367위) 등 5명이다.
이들의 주식, 현금 등 각종 재산을 합치면 모두 364억달러(40조1천706억원)에 이른다....
7일 블룸버그의 억만장자 집계(3일 기준)에 따르면 한국에서 세계 400위 부자에 포함된 사람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81위)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룹 회장(139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179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309위), 최태원 SK그룹 회장(367위) 등 5명이다.
한국 톱 5 부자 재산 40조원의 주인공의 재산은 총 364억 달러(40조1706억 원) 규모로...
이날 행사에서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이동형 스타코 대표이사, 김종현 유니테스트 대표이사 등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홍승서 셀트리온헬스케어 사장, 부휘손 베트남 산업통상부 무역진흥청장은 은탑산업훈장을, 홍순겸 동양피스톤 대표이사는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특히 150억불탑을 수상한 SK하이닉스, 50억불탑의 현대제철, 20억불탑의 르노삼성자동차...
7일 블룸버그의 억만장자 집계(3일 기준)에 따르면 한국에서 세계 400위 부자에 포함된 사람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81위)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룹 회장(139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179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309위), 최태원 SK그룹 회장(367위) 등 5명입니다. 이들의 주식, 현금 등 각종 재산을 합치면 모두 364억달러(40조1706억원)로, 통계청 자료에 나온...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87위로 한국인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 회장은 올해 순자산 가치가 15억 달러(-11.2%) 증발한 총 117억 달러를 기록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올해 순자산 가치가 27억 달러(49.6%) 늘어난 82억 달러를 기록해 148위를 기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186위)은 11억 달러 줄어든 69억 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