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취득이 어려운 특목고 및 전국단위 자사고에 재학 중인 수험생들도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등 상당수 대학의 특기자전형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흡수되었다는 점을 감안하여, 평소 내신 성적 관리가 어렵더라도 내신 성적 추세가 상승곡선을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과학/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 준비전략
아직도 과학/소프트웨어...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인문계열 수능최저학력기준은 3개 2등급 수준이다. 자연계 의예과는 보통 1등급 2개 이상의 수능최저학력기준 달성이 필요하다. 이러한 학과들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달성하게 되면 실제 경쟁률이 매우 낮아져 합격의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수능 우수자들은 어설프게 논술을 대비하는 것 보다는 이러한 학과에 도전하기 위해...
입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대학은 서강대로 평균 2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1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대학알리미 사이트를 분석해 발표한 '2014~2018학년도 전국 대학 신입생 정원내 경쟁률'에 따르면 지난해 경쟁률이 9.3대 1로 전년도 9.1대 1보다 0.2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경쟁률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소재...
학교선배들의 진학 사례를 통해 보통 3등급대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등에 많이 진학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SKY진학이 목표인 B군으로서는 내신을 더욱 향상시켜야 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다.
내신 향상 이외에 B군이 할 수 있는 노력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B군에게 제안한 입시전략을 참고로 특목고, 자사고, 비평준화고 등 내신...
서강대학교 정시모집은 가군에서만 선발하며 원서접수는 이달 31일부터 2019년 1월 3일까지 4일간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인문·자연계열 관계없이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2과목), 한국사 영역에 응시해야 지원 가능하다. 정시모집은 크게 일반전형과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구분된다.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장...
서울대 지원을 포기한 경우에도 ‘나’군 연세대와 고려대를 기준으로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의 ‘가’군 선택에 고민을 하게 된다. 특히 성균관대, 한양대의 경우 ‘가’군에 선호도가 높은 학과와 낮은 학과를 배치하여 지원 선택의 갈등을 가중시킨다. 일반적으로 수능 최상위권, 상위권 학생이 학과선택에 소신을 발휘할 수 있는 경우는 학과에...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의 경우 특별한 모집군 변화는 없다. 역시 인문계와 마찬가지로 전년도와 동일한 패턴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은데, 인문계열에 비해 선호학과와 비선호 학과간 점수편차는 역시 크게 나타나는 편이다. ‘가’군에서 성적대가 높아 주의가 필요한 학과에는 성균관대의 특성화학과인 바이오메디컬, 반도체, 소프트웨어학과, 한양대의 미래자동차...
‘가’군의 서울대 지원을 포기하고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를 선택한 학생인 경우 정상적으로 연·고대 합격이 어려울 것이라 판단된다면, 충원합격 비율이 높은 학과에 도전하는 전략을 수행해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업체들은 배치표상 비슷한 학과를 기준으로 고려대를 연세대보다 미묘하게 낮게 배치한다. 수험생 선호도가 연세대가 미묘하게 앞선다고 보는...
서울대와 함께 고려대와 서강대, 한국외대 등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상승했다. 고려대 서울캠퍼스 수시모집에는 3469명을 선발에 2만8542명이 지원해 8.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7.32대 1)보다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전체 경쟁률이 오른 데는 일반전형 경쟁률이 10.77대 1(1207명 선발에 1만2996명)로 작년(8.25대 1)보다 많이 오른 영향이 컸다....
11월 17일의 경우 연세대와 성균관대, 서강대, 경희대 등 주요 대학 논술이 동시에 치러진다.
진학사어플라이와 유웨이어플라이는 수시 접수, 로스쿨 접수, 대학원 입학 원서접수 등의 대행을 맡고 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 전에 진학어플라이와 유웨이어플라이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미리 통합 회원 가입을 하고 공통원서, 자기소개서를 입력할 수...
서강대학교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1262명을 선발한다.
서강대는 수험생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부종합(자기주도형)전형에서 학교생활보충자료를 전면 폐지한다.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에 담기지 못한 자기주도학습 사례와 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려는 의도에서 시행됐으나,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필수서류로 여겨져 부담으로...
신임 신 상무는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동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채권 애널리스트를 시작으로 2004년부터 줄곧 채권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2010년 이후에는 자산배분전략 부문으로까지 전문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자산배분전략을 담당하며 WM, PB를 지원하는 리테일부문의...
또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고려대, 연세대(학생부종합 활동우수형), 서강대(학생부종합 일반형), 서울대(지역균형선발전형), 이화여대(미래인재전형) 등을 제외하면 수능 최저기준이 없는 곳이 많다.
한편, 지진 피해를 본 포항지역은 국어영역 지원자 6067명 가운데 562명이 시험을 치르지 않아 지난해보다 1.04%포인트 높은 9.26%의 결시율을 기록했다....
대표적으로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 연세대 학생부종합 면접전형, 서강대 자기주도형, 성균관대 학생부종합전형, 한양대 학생부종합 전형,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 한국외대 학생부종합전형,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 등이 있으며 이들 대학의 각 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수시 논술전형에서도 건국대, 경기대, 광운대...
정책자문위는 △자연과학(최재천 이화여대 교수) △인문(최진석 서강대 교수) △사회과학(최인철 서울대 교수) △벤처ㆍ산업(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남경호 아주대) △노사관계(김남수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 △경제(안상훈 부총리 자문관) 등 총 7개 분야이다.
정책자문위원회는 부총리 주재로 전체 또는 소그룹 단위로 수시 개최될 예정이고...
수학(가), 과학탐구영역을 응시해도 인문사회계열을 지원할 수 있다.
서강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든 전형 간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이달 26일 대전,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서울 등 5개 지역에서 ‘2018학년도 서강대 수시모집 지원전략설명회 THE FINAL’을 진행한다.
올해 수능이 어렵게 출제된 만큼 수시전형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논술을 치른 대학은 서강대·서울여대·성균관대·세종대·숭실대·한양대 등 12곳이다. 응시 인원은 약 17만8000여 명이다.
이날 오전 8시40분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오전 9시 한양대와 경희대, 오전 9시30분 서울여대, 오전 10시 세종대 등이 수시 논술고사를 치렀다....
올해는 수능 직후인 19일부터 경희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주요대학에서 대학별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므로 수시 지원 대학 중 합격 가능성이 높은 대학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주요대학 대부분이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활용하므로, 본인의 수능 성적이 수시지원 대학들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서강대학교는 2017 수시모집에서 서강대는 급격한 변화를 지양해 수험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수요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했다. 모집인원 1574명 중 수시모집에서 1143명(72.62%)을 선발한다. 정원 중 591명(51.71%)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며, 논술은 358명(31.32%)을 선발한다. 특기자전형은 외국어 55명, 수학과학 57명, 아트&테크놀로지 25명 등 총 137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