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퇴출이 이루어지지 않은 2000여개의 백열전구는 샹들리에 조명, 센서등, 밝기조절용 조명으로 현재 대체 조명기기가 개발되지 않았거나, 안전품질검사가 완료되지 않았다는 것이 지경부의 설명이다.
한편 지경부는 공공부문 백열전구 퇴출에 따라 연간 약 35억원(약3248만8650KWh)의 전력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밀레니엄서울 힐튼에서 열린 '크리스털라이즈드 웨딩 인 서울 2009'에 국내 최초로 12만개 이상의 크리스털로 장식된 초대형 샹들리에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리스털라이즈드-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에서 개최한 웨딩 컨셉의 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100여명의 디자이너 작품 전시와 쇼 및 세계 최초로 15만개 이상의 크리스털로...
존앤존 PC방을 운영하고 있는 (주)퍼스트에이엔티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앤틱 PC방은 16~17세기 중세 유럽 풍으로 장식했다"며 "천장엔 대형 샹들리에로 멋을 냈고 벽면과 앤틱풍의 팬던트와 주물파티션으로 장식했다"고 설명했다.
또 모던 플러스는 기존 모던 모델에다 추가적으로 칼러 유리로 디자인해서 심플하고 쾌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