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해 SNS에서 글을 보거나 게재하고 있다.
마크 제이콥스와 버버리 등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리에이트그룹의 제임스 가드너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명품 브랜드 샤넬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배포하면서 경쟁사들이 모두 긴장하기 시작했다”면서 “우리도 앱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넬은 지난...
버버리와 구찌, 샤넬, 프라다, 코치, 랄프로렌 등은 페이스북에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등 디지털 시대에 트렌드 선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버버리는 버버리코리아에서 지난 5월 한국계정을 오픈해 국내 트위터 유저들에게 발빠른 소식을 전하고 있다.
버버리코리아 트위터는 영국 본사에서 운영하는 트위터의 메시지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