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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협업한 '한국수어 통역 엠블럼'…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2024-01-10 13:51
  • 플레이태그, 지능정보산업협회 ‘2024 Emerging AI+X Top 100 기업’ 선정
    2024-01-08 11:34
  • 올해 한강 ‘자연형 호안’ 89% 목표…서울시 “자연성 회복 추진”
    2024-01-07 11:15
  • [마감 후] ‘황금알 거위’를 위한 산업R&D
    2023-12-28 05:00
  • 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 2억4000여만 원 기부
    2023-12-26 09:36
  • 송미령 농식품 장관 후보자 "농가 소득 안정이 제1과제"
    2023-12-18 16:26
  • 3개월 만에 수장 바뀐 산업부…공급망 안정화·한전 재무위기 해결 등 과제 산더미
    2023-12-17 15:41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8~22일)
    2023-12-17 10:05
  • 현대차, 울산 정자항 폐어망 수거해 車 부품 만든다
    2023-12-15 14:34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24. 본격화하는 글로벌 공급망 경쟁
    2023-12-14 05:00
  • [데스크 시각] ‘주거 사다리’ 재건해야 한다
    2023-12-12 05:00
  • 내년 고리 1호기부터 원전 해체 본격 착수…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2023-12-08 11:00
  • “美 산업부흥정책 관련 품목 수출 호조지만…생산기지 이전 따른 고용 위축 리스크도”
    2023-12-01 06:00
  • 조용범 KB국민은행  ESG기획부장 "취약 차주 지원 등 상생 금융 앞장 설 것"  [2023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
    2023-11-30 18:00
  • 자연환경 만족도 전국 1위는 세종…1인당 공원 면적 서울의 12배
    2023-11-27 12:00
  •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기업’ 장점 살린 따뜻한 사회공헌활동 [CSR]
    2023-11-27 05:00
  • 쌍용C&E,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10년 연속 1위
    2023-11-26 15:58
  • 한영 정상 '다우닝가 합의' 채택…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종합]
    2023-11-23 09:09
  • 무등산 14만㎡ 목장 부지, 40년 만에 자연숲으로 복원
    2023-11-19 12:00
  • 한·일·중 3국 환경장관, 기후변화·대기오염 대응 위해 머리 맞대
    2023-11-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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