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은 대형 제작한 활명수와 함께 사진을 찍고,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의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화약품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통해 한정판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 전세계 물부족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가 제품 발매 당시 민중들의 ‘생명을 살리는 물’로 활약했던 맥을 이어...
동화약품에 따르면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은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과 팝 아티스트 이동기의 재능기부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活ㆍ생명 命ㆍ물 水)’을 주제로 디자인됐다. 또 117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각각 1만1700병이 생산되는 한정판 2종의 판매수익금 전액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물부족국가 어린이에게...
그는 "외상외과의 경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수술을 마치는게 중요하다"며 "향후 2차 수술을 위해 환자의 생명을 먼저 살리는게 관건이다"고 덧붙였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권리세는 머리와 복부 등을 다쳐 3가지 수술이 병행된 것으로 보도됐다.
응급환자의 수술중단은 상태가 심각해 수술을 포기한 의미이기도 하다. 이 경우 다소 우려스러운...
둘째, 사람을 살리는 데 아무짝에 쓸모 없는 정부는 필요 없다.
대통령은 분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 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왜 지휘자들은 '구조에 최선을 다하지' 안았을까? 그것이 한 두 번의 명령으로 될까?
날씨 좋던 첫째날 가이드라인 세 개밖에 설치를 못했다면, 이러면 애들 다 죽는다. 절대 못 구한다 판단하고 밤새 과감히 방법을 바꾸는 걸 고민하는 사람이 이...
동화약품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본사에서 제 2회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 전달식을 갖고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1250만 리터의 깨끗한 물을 유니세프의 식수 사업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기금은 UN이 제정한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을 맞아 3월 한 달 동안 제 2회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것....
원년 궁중비방과 양약의 장점을 토대로 처음 개발된 이래, 장장 117년 동안 3세기에 걸쳐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발매 초기에는 ‘생명을 살리는 물’로 불리며 만병통치약으로 널리 알려졌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활명수는 대한민국 최장수 브랜드로서 가치를 지키며, 1위 브랜드의 입지를 견고히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진세 세븐일레븐 사장은 “깨끗한 물이 부족해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물과 연관이 있는 초록우산을 나눔 상품으로 기획했다”며 “지구촌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에 동참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연합환경계획에 따르면 아프리카 빈곤국 어린이 2명 중 1명이 흙탕물을 마시고 있으며...
세명의 아티스트는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활(活) 생명 명(命) 물 수(水))’을 주제로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었다.
세 작가의 기념 패키지 모두 오리지널 활명수 제조법을 따른 450㎖ 제품으로 발매되며, 박서원 대표의 고서 디자인은 까스활명수 10개들이 박스로도 선보인다.
동화약품은 또한 유니세프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발매 초기, 약을 구하기 힘들어 사람들이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던 시절에 활명수(活命水)라는 그 이름의 뜻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물"로 불리며 만병통치약으로 널리 알려졌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탄산의 첨가, 성분 보강 등 제품의 다양한 진화를 추구하며 한국 사람의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처방으로 한결같이 사랑 받고 있는...
이진희 세븐일레븐 우산 MD는 “깨끗한 물이 부족해 질병으로 힘들어 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물과 연관이 있는 초록우산을 기부상품으로 기획했다”며 “최근 기부와 연관된 착한 상품들의 판매가 늘고 있는 추세이므로 지구촌 아이들 생명을 살리는 일에 나서는 이번 초록우산도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활명수의 병뚜껑들이 모아져 ‘생명’을 상징하는 예술 작품으로 탄생하는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活命水’ 전(展)이 개최된다. 전시회는 3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친환경 설치작가 ‘로리킴’과 ‘김태균’이 작품 제작에 참여한다. 작품은 모두 동화약품 활명수 병뚜껑으로 제작된다.
‘생명을 살리는 건강발효 사찰음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찰음식 전문가 6명(대안, 선재, 우관, 적문, 정관, 홍승 스님)이 참여해 만든 42가지 다채로운 사찰음식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사찰음식의 조리법을 현장에서 배워보는 ‘한국사찰음식 시연회’가 오는 5일과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제2전시관 카페테리아 무대에서...
꾸준한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지금껏 판매돼 온 수량만 하더라도 81억병이다.
이는 세대가 변하고 세월이 흘러도 대를 이어 변함없는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국민들은 소화불량에 효과가 있으면서도 복용이 간편한 ‘활명수’를 그 이름처럼 ‘생명을 살리는 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구한말 한국을...
풀무원농장 원경선 원장은 "이번 후원금은 바른 먹거리, 이웃사랑의 풀무원 정신을 실천한다는 취지로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이웃사랑기금으로 조성된 것"이라며 "풀무원의 사랑이 한 민족인 북한 동포와 태안 주민들의 생명을 살리는 깨끗한 물을 위한 사업 자금으로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