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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장재정이 일으킨 인플레, 연준만으로 해결 못 해”
    2022-08-28 16:07
  • 미 상원, 민주당 핵심 의제 담은 '인플레 감축법' 통과
    2022-08-08 07:06
  • '아쉬움' 남는 김진표-펠로시 회담…'기후위기'는 없었다
    2022-08-04 21:58
  • 대만에 아프간까지...바이든 외교정책 격랑 속으로
    2022-08-03 15:55
  • ‘맨친-슈머’ 결의...미국, 에너지 대전환 시동
    2022-07-29 15:37
  • 미국, 반도체 육성법 물꼬 텄다...중국 맞서 초당적 의기투합
    2022-07-28 14:27
  • 미국 의회, 반도체 육성법안 통과 임박...수혜 기업 중국 투자는 제한
    2022-07-19 14:14
  • '의장단 선출' 한고비 넘긴 여야…사개특위는 여전히 ‘평행선’
    2022-07-04 16:57
  • 미국 대법원 '낙태 합법화 판결' 공식 폐기…둘로 나뉜 미국
    2022-06-25 17:08
  • 미국 총기 규제 강화 법안, 상·하원 모두 통과...30년 만의 진전
    2022-06-25 07:45
  • 미국 상원, 28년 만에 총기 규제법 통과... "기념비적"
    2022-06-24 14:58
  • 진성준 "원 구성, 여야 관계 정상화 의지가 핵심…與 말 바꿔 논의 불가"
    2022-06-21 17:35
  • [종합] 바이든, 치솟는 유가에 유류세 감면 카드 만지작
    2022-06-21 16:04
  • 민주 "국민의힘, 법사위원장 볼모 삼는 행태 매우 유감"
    2022-06-14 10:09
  • 민주당 비대위, 첫 회의…"尹 정권은 아마추어리즘"
    2022-06-13 11:38
  • 법사위원장 두고 이견 여전...여야 원구성 협상 불발
    2022-06-08 15:13
  • 미 상원, 총기 규제 입법 논의... 이번 주 표결 목표
    2022-06-08 09:14
  • 미국 총기 참사 비극은 왜 반복되나
    2022-05-26 11:17
  • 미 상원, 51조 우크라이나 지원안 통과
    2022-05-20 09:46
  • [우크라이나 침공] 미국 상원 대표단, 키이우 방문…러시아는 반발
    2022-05-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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