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장 사랑운동은 기업과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 고장 사랑 문화 확산을 통한 애향심 고취를 위해 내 고장 사랑 운동본부 및 기업, 지방자치단체, 언론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삼진제약은 향후 양양군 내고장사랑운동을 통해 하계 휴양소 운영, 농촌 체험 등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약속경영’...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3개 경제단체가 공동 주최한 '대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및 하도급 서면계약문화 정착 캠페인 선포식'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상생협력 및 서면계약문화 정착을 위한 선언문’에 합동으로 서명했다.
이 캠페인을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되며 3개 단체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중소기업중앙회, 전국경제인 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및 하도급 서면계약문화 정착 캠페인 선포식'이 21일 오전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날 행사내용은 서면계약문화 정착을 위한 선언문 낭독, 이어 중기중앙회장, 대한상의 회장, 전경련 부회장이...
올해 주간행사는 오는 15일 200여개 우수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하는 일자리박람회를 시작으로 ▲18일 ‘중소기업 녹색성장 선언식 및 정책 심포지엄’ ▲ 20일 중소기업 수출확대를 위한 종합 설명회 ▲21일 ‘상생협력 및 서면 계약문화 정착 캠페인 선포식’과 ‘대규모 점포 확산에 따른 중소유통 대응방안’ 등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행사들이...
아울러 대·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등과 공동으로 '구두발주 금지 캠페인'을 전개하고 대기업의 무분별한 진출로부터 중소기업의 사업영역 보호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에 대한 카드수수료 인하 전개 운동과 함께 직불카드 및 체크카드 활성화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간이과세자...
지금까지 총 60개의 대기업과 2만여개의 1차 협력회사가 자율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경영을 선언한 가운데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납품단가와 지급조건 개선과 같은 낮은 단계의 협력을 넘어 글로벌 시장진출과 공동기술개발, 그리고 비전공유 등의 전략적...
전경련과 중기중앙회는 7일 오전 9시 30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5층 이사회실에서 양단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선언에 따르면 전경련과 중기중앙회는 투자애로 요인의 공동발굴과 채용박람회 개최 등 투자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간 공정한 거래환경...
현대중공업은 당시 노사공동선언을 통해 노사 대표가 노사관계에 대한 이념과 목표를 합의하고 글로벌 기업의 위상 확립에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선포함으로써 우리나라 노사협력의 대표 모델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후 현대중공업 노사는 ‘최고의 회사는 노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다음 세대에도 희망이...
지난 4월 하나은행의 노사화합을 위한 공동선언문 선언에 이은 하나대투증권의 이번 노사협력 ‘좋은 회사 만들기’ 선포식으로 하나금융그룹은 금융권의 대표적 노사간 신뢰와 화합의 모범적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노사가 참여하는 공동 워크샵과 전직원이 참여하는 한마음 결의대회, 노사 현안을 협의할 T/F팀 구성 등...
이에 대해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공급과잉에 따른 장기 불황으로 급락하는 상황"이라며 "대만의 추격을 계기로 비메모리 분야 투자 확대, 팹리스 업체대형화 추진, 팹리스와 메모리 간 연계 등 상생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정수 하이닉스반도체 상무는 "일본, 대만, 유럽 기업들의 합종연횡은 차세대...
서로 상생하고 있다”며 “노사관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산업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95년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의 노사분규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지난해 3월에 노사 대표가 노사관계에 대한 이념과 목표를 합의, 글로벌 기업의 국제적 위상 확립에 협력하겠다는 ‘노사공동선언’을 선포하기도 했다....
새로운 성장력의 확충을 위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갖추도록 도와주고, 한국 현대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비대해진 대기업들과의 상생(相生)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입지를 다질 수 있는 혁신형 전문 중소기업으로 세계 곳곳에 발을 뻗어나가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정부는 이에대한 후원 시스템을 더욱 정교히하고, 말이 아닌 실적으로...
이날 조인식에서 최길선 사장은 “이번 임단협은 지난 3월 노사공동선언 실천의 일환으로 노사간의 이해와 합리적인 의견 도출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자아실현의 작업장이 될 수 있도록 노사가 협력하여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호 노조위원장도 “임단협을 통해 조합원들의 권익향상과 충분한...
또한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3월 창사기념일에 맞춰 선진노사관계를 선포한 ‘노사 공동선언’의 취지를 이번 협상에서 실현했다는 점에 큰 비중을 뒀다.
이번 타결은 ‘13년 연속 무쟁의’를 실현하겠다는 현대중공업 노사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한편, 세계 조선·중공업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미래 일자리 창출, 고용 보장을 위해 노사가 협력해야...
극복하고,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와 한국선주협회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과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역업계와 해운업계간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선언했다.
양 업계가...
특히 이날 행사는 외주파트너사, 전문건설회사 등 5개 부문의 노사 대표가 상생문화를 공동으로 만들어갈 것을 선언하는 공동선언문도 채택했다.
노사화합 선포식은 지난 2월1일 포스코 외주파트너사인 (주)대운의 ‘영구노사평화 선언’에 이어 일부 외주파트너사와 출자사의 잇따른 선언에 이은 것으로 포항제철소내 함께 근무하는 노사주체가 모두 한마음이...
현대중공업은 창사 35주년 기념일을 맞아 사내체육관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경영철학’ 및 ‘노사공동선언’ 선포식을 열었다.
현대중공업이 발표한 ‘노사공동선언문’은 “노사가 대등한 입장에서 각각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기업 발전의 공동 주체로서 책임을 다해, 다음 세대에도 희망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선언문에...
공유하고 공동으로 경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 차원의 ‘행복 동반자’ 경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등 협력회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 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中小협력업체 지원 3대 상생원칙과 9대 실천과제’를 대내외에 선언한 이후 우선적으로 협력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아름다운 노사문화’는 합리와 원칙에 기초한 건전한 노사관계 정착과 정감있는 노사문화 창조를 위해 노사공동 평화선언, 노사상생 프로그램 시행, 사내 고충처리 창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의사소통 채널을 마련할 계획이다.
‘환경•안전경영’은 오폐수, 배기가스(항공, 육상) 등의 법적기준을 충족하는 환경친화적인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종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