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지방 중소기업에 인수합병(M&A), 자금 조달 등 여러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거점 M&A 센터(가칭)’를 설립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지역에 기반을 둔 중소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우선 지역거점 M&A 센터는 지역 내 중소기업이 손쉽게 M&A 관련 정보를...
또 차경민 삼일PwC컨설팅 파트너는 ‘ESG 공시 데이터 관리’, 윤영창 삼일PwC컨설팅 파트너가 ‘탄소중립 전략 수립 및 성과 관리’를 각각 강연한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회계업계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다년간 축적한 ESG 공시 및 인증, 탄소중립 전략 수립 등 ESG 분야의 다양한 전문 지식을 이번 포럼에서 소개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삼일PwC는 PwC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금융(Corporate Finance) 및 인수합병(M&A) 자문 대표로 스티븐 정(한국명 정승민) 파트너가 선임됐다고 12일 밝혔다.
PwC 아시아태평양은 삼일PwC를 포함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및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3개 PwC 회원사가 모인 지역 연합체다.
정 파트너가 선임된 기업금융 및 M&A 자문 대표는 각...
삼일PwC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W.E.A.P.O.N – 키워드로 보는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국내외 방위산업의 주요 트렌드를 살펴보고 국내 방산업체가 나가야 할 전략적 방향성을 제공하기 위해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방위산업은 탈(脫) 세계화로 향해가는 국제질서 변화와 글로벌 안보환경 악화 등으로...
삼일PwC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엠배서더서울풀만 호텔에서 PwC 룩셈부르크와 함께 ‘유럽 대체투자 세미나’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유럽 시장의 주요 투자 구조 및 세무 고려 사항 등을 안내하고, 유럽 대체투자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대사관을 공식 개소한 자크 플리스(Jacques Flies)...
국내 4대 회계법인 중에는 삼정KPMG와 삼일PwC 두 곳만이 내부통제 사업팀을 별도로 운영 중이다.
또 다른 대형 회계법인 파트너는 이번 입찰에 대해 "금융투자업권을 대표하는 '금융투자협회'라는 상징성이 있어 법인들의 경쟁이 치열했다"며 "앞서 우리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또한 삼정KPMG에 컨설팅을 맡기려 했지만, 이미 삼정을 외부감사인에 선임...
삼일PwC와 공동 개최한 ‘콘퍼런스’에는 동아엘텍, 삼익THK, 갑을합섬, 금문철강 등 중견기업 대표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중견기업 Sustainability 콘퍼런스’는 롤모델 중견기업의 성장 스토리·위기 극복 노하우·혁신 전략을 오너가 직접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매년 2회 산업 분야별 우수 중견기업을 초청, 개최한다.
제우스는 디스플레이 열처리 장비...
삼일PwC는 국내 기업의 해외상장 서비스팀을 개편해 글로벌 기업공개(IPO)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전담팀을 최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삼일PwC는 2003년 게임회사 웹젠을 시작으로 최근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웹툰엔터테인먼트까지 전 세계 증권시장에 상장한 국내 기업의 회계감사 업무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아 왔다.
최근 국내 기업의 해외 IPO 수요가...
중소ㆍ벤처기업 관련 협ㆍ단체 11개, 한국경제인협회, 중기부 소관 공공기관, 사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광장, 삼일PwC가 참여한다.
오 장관은 “최근 중소ㆍ벤처기업의 화장품 수출 상승세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기 위해 원팀 협의체의 1호 어젠다를 ‘K-뷰티 육성’으로 잡고 관계부처와도 협업해...
삼일PwC는 19일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대상 상장회사 295곳을 분석해 ‘내부통제 미래전략-내부통제 밸류업 방안 5.0’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3년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업들은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상 어려움으로 ‘경영진 지원 부족’과 ‘재무보고 중요성 인식 부족’을 각각 1, 2순위로 꼽았다....
삼일회계법인이 임원인사와 함께 27명의 신임 파트너 인사를 단행했다. 또한 회사는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부문 신설 등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삼일회계법인은 14일 파트너 총회를 열고 신임 파트너 27명과 주요 보직 파트너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임된 신임 파트너들은 방위산업, 바이오, 가상자산, 금융업 등 핵심 산업의 전문가를...
삼일PwC는 이런 내용을 담은 ‘AI에 기반한 제약기업의 혁신’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머크, 사노피 등 글로벌 제약기업의 AI 적용 사례를 분석하고, 제약기업이 AI의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한 3단계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보고서는 AI가 제약 밸류체인에 미치는 간접적 가치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간접적 가치란 AI 기반의 제품과...
삼일PwC는 오는 20일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내부통제 밸류업 방안을 주제로 한 '내부통제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지난해 자산규모 2조 원 이상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연결내부회계관리제도'가 시행되는 등 관련 규제도 강화되는 추세다. 게다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몰고 온 디지털 전환과...
삼일PwC가 인도의 투자환경과 제도에 대한 최근 동향과 함께 효과적인 진출 전략 등에 대한 세미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삼일PwC는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인도 투자·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삼일PwC의 인도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기업을 대상으로 인도 진출 전략 및 고려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일PwC는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를 포함한 기업의 밸류업 노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밸류업지원센터를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밸류업지원센터는 거버넌스센터, 지속가능성팀, 상장기업지원센터, 일본을 포함한 해외 비즈니스 플랫폼 등 삼일PwC 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다.
금융위원회는 기업가치 제고계획 가이드라인 및 해설서 제정안을 지난 24일...
삼일미래재단과 삼일PwC가 공익법인을 대상으로 투명성 개선 지원 컨설팅 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번째 진행되는 사업은 공익법인의 효율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는 삼일PwC 비영리지원센터 내 공익법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선정된 공익법인의 회계, 세무, 내부통제 상황을 면밀히 진단한 후...
24일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전날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변화의 시대, 이사회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상장사 감사위원 및 사외이사 등 기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오기원 삼일PwC 감사부문 대표는 개회사에서 “최근 정부가 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삼일PwC는 23일 일본 경제의 현황과 전망을 살펴보고,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을 제시한 '일본경제 퍼즐 맞추기: 일본경제를 둘러싼 궁금증 풀기'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환율 △금리 △주가 △물가성장률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라는 5가지 경제 지표의 움직임이 예전과 다른 점에 주목하면서, 일본 경제의 구조적 전환의 핵심을 실질...
삼일PwC 거버넌스센터가 감사위원을 위한 온라인 업무 기반 지침서인 감사위원회 스마트 가이드를 공개했다.
22일 삼일PwC에 따르면 스마트 가이드는 국내 최초의 웹 기반 감사위원회 매뉴얼로, 감사위원의 감독 업무에 필요한 이론적 이해와 실무 지침을 제공한다. 기존 제작된 책자 형태의 핸드북과 달리, 키워드 검색 및 하이퍼링크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