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배당액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삼성전자로 총 8조4532억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어 KB금융(8611억 원), 신한지주(8516억 원), 현대차(8083억 원), 포스코(8012억 원), SK텔레콤(7301억 원), SK하이닉스(6840억 원), 하나금융지주(6165억 원), 우리금융지주(5056억 원), 삼성생명(4759억 원), 기아차(4611억 원), 삼성화재(3385억 원) 순으로 규모가 컸다.
김민규 KB증권...
2020-02-12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