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에너지 기술 혁신을 논의하는 민관 협의체가 구성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에너지 연구개발(R&D) 분야 민관 소통 채널인 'R&D 라운드테이블'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R&D 라운드테이블은 정부, 공공기관, 산·학·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정부의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이는 주한 스웨덴 대사관, 주한 스웨덴 무역 투자 대표부, 스웨덴 상공회의소와 함께 운송, 건설, 에너지, 제조, 소매, 폐기물 관리 등 13개 스웨덴 기업이 동참하는 최초의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은 2050년까지 녹색 및 탄소 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향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지지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산업계의 구체적인 조치를 제안하기 위해...
(비공개)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회의 개최(석간)
△2021년 마늘, 양파 재배면적조사 결과
◇산업통상자원부
19일(월)
△산업부 장관 10:15 회소금속 현장방문(대구 달서구), 14:00 수소 현장방문(창원)
△산업부장관,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 기업 방문해 공급망 점검(석간)
△창원 수소 현장방문(수소경제 성큼성큼...
또 지난 3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탄소중립 연구개발 투자전략’과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 등 탄소중립의 핵심 돌파구가 될 기술개발 및 혁신정책을 제시했다.
앞으로 올해 연말까지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 탄소중립 기술기획위원회’를 통해, 혁신적 저탄소 기술개발과 현장적용을 위한 국가 차원의 장기적인 밑그림인...
협의회 운영 과정에서 산업계는 어렵고 도전적인 탄소중립을 차질없이 추진하려면 금융·세제·기술혁신, 법·제도적 기반 구축 등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탄소중립 추진위는 이러한 산업계 건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업종·부문별 탄소중립 전략을 논의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장은 산업부 장관과 대한상의 회장이...
산업부는 이날 논의한 과제를 검토해 6월까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연말까지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수립할 계획이다.
최우석 산업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은 "친환경 수소 경제의 궁극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린수소 기술 혁신과 상용화, 저렴한 해외 그린수소 도입 등을 통해 그린 수소경제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위한 민관협력 CCUS 추진 본격화
△비대면 관련 제품, 바닥매트, 오븐 등 제품 리콜명령
△시험·인증서비스의 신뢰성 강화를 위한 법령 시행
8일(목)
△산업부 장관 14:30 수출동향 및 신성장품목 수출확대전략 점검회의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21년 기술금융지원사업 공고 및 신청 실시(석간)
△수출동향 점검 및 新성장 품목 수출확대...
국무회의(세종청사), 21:00 美 USTR 화상면담(세종청사
△2021년 로봇 미래전략 컨퍼런스(RFSC 2021) 개최(석간)
△디자인이 산업 혁신이다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태양광 라운드테이블 개최
△산업부, 저렴한 수소공급을 위한 수소유통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통상교섭본부장, 신임 美무역대표부 대표와 화상면담
24일(수)
△산업부 장관 14:00 산업부...
정부는 이날 빅3회의에서 차량용 반도체 단기수급 대응 및 산업역량 강화전략, 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방안, BIG3 산업의 혁신조달 수요창출 및 구매연계 강화방안을 상정ㆍ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차량용 AP 등 미래차 핵심 반도체 기술개발에 2022년까지 2000억 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겠다”며 “바이오 스타트업...
추진회의를 주재하고 차량용 반도체 단기수급 대응 및 산업역량 강화전략, 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방안, BIG3 산업의 혁신조달 수요창출 및 구매연계 강화방안을 상정ㆍ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전 세계적으로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이 최소 3분기까지 계속될 전망"이라며 "완성차 생산에 차질 없도록 민관합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민관 데이터 컨트롤타워로 재출범한다. 또 올해 민간 수요가 높은 국세ㆍ보건ㆍ교육 분야 핵심데이터 민간이 원하는 방식으로 올해 개방한다.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17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제2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국가 데이터 정책 추진 방향’ 안건의 심의ㆍ의결과 ‘제9차 규제ㆍ제도 혁신 해커톤 후속조치 계획’을 논의했다고...
이 이사와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만나 관련 이야기를 들어봤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는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민관 협력단체다.
2021 국내 스타트업 키워드는 오픈 이노베이션ㆍ합종연횡
이 이사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촉발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 스타트업계는 크게...
탄소 중립, 신재생 등 그린 뉴딜 수출·수주를 위해 총 30조 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하며 민관합동 그린 뉴딜 전담반(TF)를 설치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열린 ‘제2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9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K-뉴딜 글로벌화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 전략을 통해 그린 프로젝트의...
낙후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개별기업이 구축하기 어려운 공동활용 스마트플랫폼 조성, 앵커기업의 지역 내 투자를 유도해 지역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에도 60억 원을 투입한다. 전국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및 협업활동 촉진을 위해 개방형혁신바우처, 공동활용, 융복합R&D 등을 지원하는 ‘산업단지...
홍 부총리는 “시스템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소위 BIG3 산업에 대해 지난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대책’에 버금가는 각별한 육성대책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먼저 BIG3 산업 집중 점검육성을 위한 별도의 민관합동 회의체로 소규모 혁신성장전략회의 성격의 소위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위원장: 경제부총리)를 구축, 격주로 정례 개최하고...
중견기업의 원활한 사업재편과 신사업 진출을 뒷받침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앤장법률사무소, 삼정KPMG, 한국성장금융 등 아홉 개 기관이 참여한다. 사업재편과 신사업 진출...
우리는 G20 차원의 반부패 책임성 보고서(G20 Anti-corruption Accountability Report)에 대한 개선된 접근을 환영하며, ‘국가별 반부패 전략의 개발과 이행, 정보통신기술의 사용을 통한 공공부문의 청렴성 촉진, 민영화와 민관 파트너십에서의 청렴성 촉진을 위한 G20 차원의 고위급 원칙(G20 High-Level Principles for: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National An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