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혁신TF 회의(서울지방노동청), 15:00 고용서비스 확대 포럼(서울지방노동청)
△산업안전보건교육 관련 규제 개선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 선도적 활용 사업장 방문
◇환경부
10일(월)
△통합관리사업장,기록‧보존 자료 작성 쉬워진다
△섬 연안 자생 생물자원 표본, 국민과 함께 모은다
11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2022년도...
28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현대차, 기아, 한국GM, KT 등과 자동차 산업전략 원탁회의를 열어 '자동차 산업 글로벌 3강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이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업무보고한 10개의 '산업 대전환 전략' 중 하나로, 자동차 산업의 경계를 넓히고 3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 장관은 4대 전략으로 △전동화 글로벌 탑티어...
디지털 혁신을 이끌기 위한 ‘뉴욕 구상’을 실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8차 비상경제 민생회의에서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 대통령을 비롯해 경제수석, 과학기술비서관, 과기정통부, 산업부, 중기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장이 참석했다. 민간에서는...
뉴욕 구상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과 산업계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국가적 역량을 총결집 해야 하는 만큼 각 기관에서는 뉴욕 구상과 범정부 디지털 전략 후속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한다”며 “산업계에서도 민간 주도의 디지털 혁신을 실천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제안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술패권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전략기술 분야 최고급 인재를 민관협력으로 확보하고 학문분야별 특성화, 유망 미개척분야 지원 등을 통해 기초연구의 질적 도약을 도모할 계획이다.
디지털 혁신 전면화를 위해 1조9000억 원이 소요된다. 일하는 방식의 전환을 위해 AI‧데이터 기반 디지털플랫폼정부를 구축하고, 세계 최고수준의 디지털 신기술‧신산업을 육성할...
산업부는 반도체, 원전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 공급망 강화 등 국정과제와 핵심 정책과제를 충실히 뒷받침해 우리 경제가 역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3년 예산안을 10조 7437억 원으로 확정해 30일 국무회의에 상정했다.
이전 전년 본예산 대비 3.7%(4134억 원) 감소한 액수다. 국정과제, 미래 핵심전략기술에 대한 R&D 투자 등을 확대했지만 정부의 건전재정...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이 주재하는 인재양성전략회의를 곧 신설해 범부처 민관합동 인재양성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순애 부총리는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당장 시급한 인력을 충분히 공급하면서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기술 혁신 선도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다양한 정책수단을 동원하고 범정부적 역량을...
관련해 정부는 무역수지 적자 해소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 13일 민관합동 수출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업종별 협회, 무역협회, 수출지원기관과 함께 업종별 수출상황을 진단하고 무역적자 해소 및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7월 중 발표 예정인 반도체 산업 지원 대책을 비롯해 연관 첨단 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에너지 수요 효율화...
원장 "민관이 합심해서 대응전략 수립"산업부, 기존 협의체 활용해 기업과 소통 강화
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주요 수출 기업들과 무역기술장벽(TBT)에 대응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국가기술표준원은 15일 지난해 무역기술장벽 동향과 대응 성과를 담은 2021 무역기술장벽 연례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오후 3시엔 대한상공회의소...
함께하는 민관전략회의도 구성한다.
장영진 차관도 지난달 2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등 바이오 기업을 만나 ‘바이오를 제2의 반도체’로 칭하는 등 신통상 이슈에 힘을 싣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에너지 시장도 집중…이창양, 수소 중심으로 신에너지 시대 맞이
에너지 안보 확립과 에너지신산업, 신시장 진출은 윤 대통령이 에너지...
양 정상은 민주주의와 규범에 기반한 국제 질서 촉진, 부패 척결 및 인권 증진이라는 양국 공동의 가치에 확고하게 뿌리내리고 있는 한미 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에 대한 서로의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역 및 글로벌 차원에서 더 큰 책임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상을 평가하고, 한국이 민주주의 정상회의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민관 협력을 통해 과감한 규제개혁과 기술혁신을 주축으로 하는 성장지향형 산업전략 추진 의지도 분명히 했다.
이 후보자는 "규제개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며 혁신의 원천인 기업가정신을 높여나가고 기업지원체계를 성장지향형으로 전환하겠다"며 "탄소 중립과 디지털 전환 등 새로운 도전에 대응해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날 마티어스 커먼 OECD 사무총장은 기조 강연을 통해 한국의 탄소중립 목표 이행을 도울 5가지 핵심방안으로 △국가 예산ㆍ재정정책의 기후변화 고려 △탄소감축 기술혁신 가속화 △민관의 긴밀한 협력과 민간투자 유도 △정책수단의 일관성 △넷 제로 과정에서 소외 없는 공정전환을 제안했다.
특히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력과 넷 제로 전환에 필요한 민간 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