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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적인 전기요금 원인은…여야  ‘네 탓’ 공방
    2023-10-10 17:32
  • ‘중기부 국감’ 지역화폐ㆍ재난지원금 환수 등 최대 쟁점?
    2023-10-10 16:15
  • [오늘의 국감] 파행·고성 얼룩진 첫날…또 빛바랜 '민생 국감'
    2023-10-10 15:58
  • [포토] 산자위 국감, 질의에 답하는 방문규 장관
    2023-10-10 15:00
  • 방문규 산업 장관 ‘한전 적자는 전 정부가 요금 안 올려서’
    2023-10-10 14:00
  • [국감 하고 잇슈] 국정감사 첫날…원희룡 “주택공급 확대” 방문규 “원전 생태계 복원”
    2023-10-10 11:20
  • 방문규 산업 장관 “수출확대, 산업 초격차, 원전 생태계 등 성장 동력”
    2023-10-10 10:12
  • 여야 초강경 대치 속 막오른 국감…‘민생’ 빠진 난타전 우려
    2023-10-09 15:30
  • “우리말 바로 세워야”...與, 공공기관·K콘텐츠 부실 한국어 지적
    2023-10-08 09:21
  • ‘세종의사당 규칙안’ 국회 통과...국회 12개 위원회 세종행
    2023-10-06 17:39
  • 가짜뉴스ㆍ여론조작 논란에 올해도 네카오 국감…단골손님 통신사도
    2023-10-06 05:00
  • [마감 후]올해도 예고된 기업인 '벌주기 국감'
    2023-10-04 07:00
  • 샤니·빙그레·왕가탕후루 대표들 국감에 줄소환
    2023-10-03 18:00
  • 탕후루·아이돌·기업인...올해도 '달나라 국감' 예고
    2023-10-03 15:55
  • "전기요금 누진제 추가 완화해도 냉방 수요 큰 변화 없어"
    2023-10-03 09:15
  • 전국에 20년 이상 된 노후 가스배관 전체 40%…누출 위험↑
    2023-09-28 10:32
  • USTR “IRA 배터리 광물 관련 한국 요구 수용 쉽지 않아”
    2023-09-25 14:03
  • [단독] “분쟁 사각지대ㆍ조정 이행 우려”…중소기업 기술분쟁조정ㆍ중재위원회 중기부에 남는다
    2023-09-20 16:33
  • 정치가 삼켜버린 경제…李 단식 여파에 주요법안 줄차질 불가피
    2023-09-18 16:52
  • 이재명 구속영장에…野, 상임위 보이콧·용산서 尹 규탄대회
    2023-09-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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