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8.6%), 기계류(-20.6%), 반도체 제조장비(-25.5%), 석탄(-44.7%), 승용차(-53.3%) 등의 수입이 줄었다. 반면, 원유(9.9%)와 반도체(10.1%), 석유제품(42.5%) 등의 수입은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9.7%), 유럽연합(-20.9%) 등이 줄고 미국(9.6%), 사우디아라비아(33.0%) 등으로부터의 수입은 늘었다.
무역수지는 5억5400만 달러 적자였다. 올해 누계로는 99억8100만 달러...
2024-05-13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