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연원호 경제안보TF 위원장이 ‘글로벌 반도체 산업 환경 변화 및 전략적 대응 방향’ 발제자로 나서며 반도체 기술패권 경쟁과 공급망 재편 등 글로벌 시장 상황과 공급망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 등의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창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은 ‘반도체 산업계 2022년 계획 및 지원 필요사항’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의...
이날 회의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해 청와대에서는 유영민 비서실장과 서욱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관련 대외여건 변화 및 대응전략, 경제안보 품목 수급안정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우크라이나 사태 동향...
우크라이나 사태의 국내 경제 악영향에 대비해 정부가 기획재정부 1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기재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무조정실, 외교부,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열린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경제적 영향을...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박진규 1차관 주재로 ‘제15차 산업안보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산업안보 정책자문단은 공급망 강화, 수출통제, 외투심사, 기술보호 등 산업안보 정책과제에 대한 정책 제언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직으로 공급망·수출통제·외투심사·기술보호·운영체계 등 5개 반으로 구성되며 총 17인의...
앞서 정부는 요소수 부족 사태 초기였던 7일 '대외경제안보 전략회의'를 개최해 해외물량 확보, 재정·세제 지원 등 대응방향을 확정했다. 정부는 기재부 1차관을 팀장으로 하고, 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국토교통부 등 17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부처 요소수 합동대응단을 구성했다. 이후 7일까지 매일 총 27차례의 TF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매점매석 등...
(서울청사)
△산업부 2차관 10:00 에너지자원수급관리 TF(장소미정), 15:00 23회 대한민국전기안전대상(페어몬트H)
△제2회 산업기술 미래포럼 개최(석간)
△韓-美, 반도체 산업 협력을 위해 두 손 맞잡다(석간)
△통상교섭본부장, 수출기업 현장방문 및 애로 청취
△글로벌 공급망 점검 상무관‧무역관장 회의
△제18차 한-불 산업협력위 개최
△2021...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30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산업부 1차관 15:00 탄소중립 표준화전략 발표(인터콘H)
△산업부 2차관 10:00 자원안보기본법 제정 국회 토론회(국회), 10:30 에너지혁신기업 연대협력포럼(전경련회관)
△반도체 제조 등 용도의 수입 산업가스 수급안정을 위한 규제완화(석간)
△제3회 에너지혁신기업...
(롯데H)
△산업부 2차관 15:00 에너지자원수급관리 TF(석탄회관)
△장관, 글로벌 첨단 장비기업 ASML 회장 면담(석간)
△통상교섭본부장, 제23차 통상추진위원회 주재(석간)
△2021년 10월 국내 자동차 산업 동향
△2021년도 세계일류상품 선정
△동해가스전을 활용한 CCS 통합실증사업 공청회 개최
△제418차 무역위원회 및 산업피해조사 공청회 개최...
점검 TF회의 개최(석간)
△“안경 온라인 판매서비스, 이해관계자 간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시작합니다”-3개월간 논의를 통해 이해관계자가 합의하는 상생안 도출 노력
△2021년 제3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5일(월)
△산업부 장관 10:20 이차전지 현장방문 및 간담회(울산 삼성SDI), 13:20 울산 과기원 방문(울산)...
산업부 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산업안보 TF를 가동해 지금까지 10차례 점검회의를 벌였고 지난 4월 22일엔 한·미 국장급 공급망 협의회를 여는 등 범부처 차원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1일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반도체 등 핵심 품목의 상호 투자, R&D 협력 등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양국간 협력에 큰 진전을 이루기도 했다.
정부는 한·미 양국 및 민관...
정부 기관 간 기후변화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별도의 대응책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세계자원연구소의 국제기후이니셔티브 책임자인 데이비드 바스코브는 “이번 정상회의는 (기후변화 행동을 위한) 야망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실 이 회의는 올해 초 진작 열려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회의 성공 여부는 미국이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