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부문은 △임팩트에 기술 더하기: 현재 기술 요소 없이 사회문제에 도전하고 있으나 기술을 추가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자 하는 기업 △기술에 임팩트 더하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본래의 기술을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기업 총 2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신협은 1960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주도 협동조합운동으로 시작해 빈곤과 절망에 빠져있던 서민의 사회 경제적 지위 향상을 꾀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적 약자 등 소외된 이들을 위한 금융 안정망 역할을 하며 대표적인 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해 왔다.
1960년 조합원 27명, 출자금 3400환(약 10만 원)으로 출발한 한국신협은 현재 전국 881개 조합, 1662개 지점...
계기가 되고,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지금의 힘든 시기를 이겨낼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대화 상지대 총장의 지명을 통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그는 다음 주자로 정현식 슈가버블·씨앤씨케미칼 회장,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대표이사, 이범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에게 사회적경제기업 상품몰에서 구매한 폴개협동조합의 황금향을 전달했다.
서울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동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지역이 주도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이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동 주민협의체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역 내 단체, 기관, 주민이 스스로 사업에 참여하고 지역 관리를 위해 협동조합을 출범시켰다. 협동조합의 명칭은 ‘서울 정동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서울시는 ‘서울 정동 사회적 협동조합’이...
서울시는 중구 정동 일대 도시재생사업 지역 내 사회적 협동조합인 ‘서울 정동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정동 사회적 협동조합이 중심시가지형 재생사업지 내 주민협의체가 협동조합을 설립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정동 사회적 협동조합은 지역협의체 산하 비영리단체로 활동할 예정이다. 정동 역사재생 관련 공모사업과 도시재생기업...
그간 발달장애인 일자리를 위해 지역 부모들이 만든 사회적협동조합은 여성조합원이 대다수임에도 불구 비영리법인이라는 이유로 여성기업으로 인정이 되지 않았다.
정부조달 진입촉진 및 부담경감을 위해서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조달시장 우대를 위해 수의계약, 우선구매, 신인도 등 조달규제 24건을 일괄 개선해 기업의 시장안착을 꾀한다.
그간 사회적기업이...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법인 또는 지역 소재 기업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선정기업에 기업이윤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조건으로 도시재생기업의 목적과 사업 내용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내년부터 3년 동안 최대 8000만 원(지역사업형), 2억8700만 원(지역관리형)까지 초기 자금을 지원한다.
사업계획, 기업역량, 지역기여도를...
사회적협동조합과 마을기업 등 법인이나 지역 소재 기업 형태로 참여해야 한다.
서울시는 선정기업에 기업 이윤을 지역사회에 일부 환원하는 조건으로 내년부터 3년간 8000~2억8700만 원의 초기자금을 지원한다. 또 전문가 멘토그룹 컨설팅을 제공해 도시재생기업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류훈 도시재생실장은 “서울...
추수식에는 한화큐셀과 한국남동발전, 관당마을 사회적협동조합과 시공협력업체사 클레스(KLES)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6월에 설치된 이 발전소는 100kW(킬로와트) 규모다. 남동발전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지어진 6곳의 시범단지 중 하나다. 발전소 수익금은 마을발전기금으로 사용한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상부에서 태양광 발전을 하고...
행복얼라이언스는 6일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한국야쿠르트, SK이노베이션,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이 생산한 배터리를 탑재한 한국야쿠르트의 전동카트를 이용해 복지사각지대 아동에게 유제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소비자 밀착형 배송인프라를 활용해...
이날 행사에는 경북사회적기업협동조합, 김천농업협동조합과 김천시와 영동군 지역 농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사과, 배, 샤인머스켓, 와인, 수제 오란다 등 다양한 농특산품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판매해 임직원과 인근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배수 한전기술 사장은 "직거래 장터가 태풍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경기를 활성화할 수...
입주조건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지역재생기업 등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지역에 기여하는 단체의 청년으로 정했다. 서울시와 사업대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해당 청년주택을 ‘터무늬 있는 희망아지트’로 운영해 입주 단체 청년들에게 주거‧활동공간과 경제적 자립기회를 동시에 지원한다.
임대료는 1인당 월 12만 원으로 입주는 11월 말 시작한다. 사회투...
이 중 절반 이상은 장애인 및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주민, 마을공동체 등과도 협력관계를 적극적으로 형성해 지역사회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 등의 경제적 가치도 창출한다.
천안에서는 숲노리누리협동조합이 호두 체험 산림문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주숲에서는 사단법인한국교육공예협회가 목재교구재와 나뭇잎색종이 사업을...
행복얼라이언스는 22일 구례군, 아이쿱생협, SK E&S,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등과 ‘구례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 이선주 구례섬지아이쿱생협 이사장, 구현서 SK E&S 본부장, 윤봉한 SK E&S 전남도시가스 본부장, 김문정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이사 그리고 조민영 행복나래 소셜밸류 혁신실장...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되고, PC방이 고위험군에서 제외되며 영업을 재개했다. 하지만 PC방 업주들은 영업 재개 조건 완화를 주장하고 있다.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중앙회,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 등 PC방 관련 7개 단체로 구성된 PC방 특별대책위원회는 14일 국회 앞에서 PC방 운영조건 해제 및 실질적인 피해보상을...
‘시흥 행복 두 끼 프로젝트’란 복지 사각지대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와 지역사회, 지자체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부사장, 장종우 LH 인천지역본부장, 김승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 소장, 최영남 행복 도시락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
프로젝트 단체는 △'에임 아츠앤컬쳐’ △‘마포공동체경제 모아’ △‘송파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사회적 협동조합’ △‘사단법인 노동희망’ △‘성동스포츠 사회적 협동조합’ △‘서정춤세상’ △‘사단법인 한국진로직업개발원’ △‘사단법인 이타서울(ITA SEOUL)’이 있습니다. 각 단체의 사정에 따라 근무 기간과 근무시간, 근무장소는 다를 수 있으니...
'자원순환 선도 및 성과우수 사업장'으로는 에스피씨팩·한국남동발전 여수사업장·동민산업 협동조합이, '순환골재 우수활용기관'으로는 경남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이 각각 선정됐다.
'포장재 및 1회용품 감량 우수기관'으로는 한국맥도날드가, '음식폐기물 감량 우수기관'으로는 울산광역시 중구, 서울특별시 양천구가 각각...
국내답사는 '특화형 주거복지'를 테마로 제주도를 방문해 3박4일간 제주도 사회주택, 협동조합주택, 청년주택 사례 등을 탐방한다. 주거 이슈와 관련해 사회적 기업과도 교류할 계획이다.
제주도 및 국내답사에 필요한 여행 경비는 우리은행이 지원한다.
올해 'SH어반스쿨'은 2회로 나눠 운영한다. 회차별로 30명을 모집하고, 서울시에 거주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