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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국조 기간 연장해야…유가족 참여 3차 청문회 필요"
    2023-01-03 10:34
  • 헌재 ‘검수완박 권한쟁의’ 2월말 선고 예상…‘최종의견서’ 제출 마무리 국면
    2023-01-01 09:36
  • [신년사] 이정미 “참사 없는 안전사회 대장정 나서겠다”
    2022-12-30 16:46
  • [신년사 돌아보기] 기술혁신ㆍESG 강조한 삼성전자...이재용 행보와 함께 증명
    2022-12-29 14:20
  • ‘1대 3’ 24시간 케어…이태원 참사에 뛰어간 ‘유가족 전담 공무원’
    2022-12-22 15:56
  • 尹정부 ‘독대 보고’ 오명 벗고 ‘대국민 보고’ 개혁 추진
    2022-12-18 16:50
  • [정책발언대] 국가계약 선진화에 관한 소고
    2022-12-13 05:00
  • 대통령실, 국회에 “이상민 해임건의 안 하길…만 나이 민법 협조 감사”
    2022-12-08 17:00
  • 한동훈, ‘여의도 차출론’에 “장관으로서 최선 다할 것” 선긋기
    2022-12-07 10:48
  • '표현의 자유 영화제' 열린다...블랙리스트 작품 20편 상영
    2022-12-01 15:01
  • 서울지하철 파업 종료…서울교통공사 노사 협상 타결
    2022-12-01 02:04
  • ‘2022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내달 2~3일 킨텍스서 개최
    2022-11-28 10:41
  • 與윤리위, ‘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징계절차 개시
    2022-11-25 22:48
  • 이태원 참사 유족 첫 기자회견…“정부의 진정한 사과‧책임 규명” 요청
    2022-11-22 15:45
  • “불 밝힌 트리”…주요 백화점, 연말·크리스마스 ‘조명’ 대전
    2022-11-22 15:21
  • 위험사회 안전·효과적 재난관리 방법은…재난안전위기관리협·한성대 세미나
    2022-11-21 16:07
  • "AI로 실종자 분석·이동경로 추적"...경찰‧소방 인력 기술로 보완하는 업체들
    2022-11-18 16:23
  • 이원석 검찰총장 “‘살아남은 자의 슬픔’ 잊지 말자”
    2022-11-17 18:16
  • 노란봉투법 공청회 D-DAY…정의 “추가 법안까지 모두 놓고 토론하자”
    2022-11-17 10:29
  • 이태원 참사에도 교실에선 ‘압사 놀이’…“학생 교육 시급”
    2022-11-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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