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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중기부, 부산・경남 시장 상인 위한 ‘찾아가는 장금이’ 결연
    2023-07-02 12:00
  • IMF·인민은행 출신 경제통 “중국, 추가 대규모 부양책 없을 것”
    2023-06-29 17:00
  • 신한은행, 대한적십자사 회비 2억 전달…"소외된 이웃 생활개선 이뤄지길"
    2023-06-28 13:40
  • [플라자] 공익성이 ‘AI 리스크’ 줄인다
    2023-06-28 05:00
  • "보험료 20% 낮춘다" 배달서비스 공제조합 출범…교통사고 피해 보장 강화
    2023-06-27 11:00
  • 꿈 잃은 2030…"목돈 마련은커녕 이자 갚느라 허덕"[청년정책금융 현주소]
    2023-06-26 05:00
  • "연금저축·사고보험금·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5000만 원까지 별도로 보호받는다"
    2023-06-25 12:00
  • 한덕수 "2030년까지 10개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ㆍ10만 개 일자리 창출"
    2023-06-22 14:23
  • 이정식 장관 "노조, 조합원 이익에만 몰두하지 않고 사회적 책임 다해야"
    2023-06-19 14:00
  • 소진공,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최대 50% 지원
    2023-06-16 08:50
  • 기재차관 "내년 예산, 반도체 초격차 등 12대 핵심사업에 중점 투자"
    2023-06-14 11:30
  • 현대경제연구원, 올해 경제성장률 1.8% → 1.2%로 하향
    2023-06-13 11:00
  • 토스뱅크, 개인사업자 비대면 디지털 금융 활성화… 신보와 '맞손'
    2023-06-12 13:33
  • 현대경제연 "수출 침체 속 소비마저 위축… 우리 경제 '경착륙' 국면 진입"
    2023-06-04 11:00
  • 우리넷, 한전 지능형 전기계량기용 무선통신모듈 20만 개 LG유플러스 공급 확정
    2023-06-01 12:01
  • GS25,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 시스템 전국 확대
    2023-05-31 09:06
  • [종합] 서울시, 3조408억원 올해 첫 추경…“민생경제·교통요금·저출생 방점”
    2023-05-30 11:11
  • 서울시, 3조408억원 추경 편성…“민생경제·교통요금·저출생 방점”
    2023-05-30 10:00
  • '월급쟁이' 고소득층 확 늘었다...빈부격차 다시 심화
    2023-05-27 06:00
  • 실질소득 제자리인데 난방·이자지출 역대 최대↑…가계 살림 더 팍팍
    2023-05-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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