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회의(서울)
14일(금)
△농식품부 장관 10:00 여름철 재해 대비 관계기관 추진상황 점검(세종) 14:00 업무점검회의(세종)
△태풍, 호우 등 여름철 재해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점검 실시
◇고용노동부
10일(월)
△고용부 장관 ILO 총회 참석 및 정부 대표 연설 등(스위스 제네바, 10~14일)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친환경차...
특히 이번 포럼은 4~5일 한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부대 행사로서 아프리카 지역과의 ICT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집트, 우간다, 튀니지, 마다가스카르, 코모로, 에스와티니, 시에라리온, 기니비사우, 레소토, 말라위, 가나, 탄자니아,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지역의 13개국 ICT 부처의 장관이 참석했다.
이종호 장관은...
우리는 이번 정상회의 성과의 이행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장관회의(KOAFEC)와 한-아프리카 농업 장관회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관세청장 회의, 통계청장 회의 등 신규 고위급 협의체를 구축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25. 우리는 이번 정상회의 결과 이행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한국 가요를 방송하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회의에는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김영호 통일부 장관,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김선호 국방부 차관, 강인선 외교부 2차관, 김명수 합동참모의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 왕윤종 국가안보실 3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참석했다.
교육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데이터 개방 및 활용 확대 방안’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의 4대 원칙으로는 △원칙적 전면 개방 △수능·학업성취도 등 데이터는 일정기간 도래 후 기초지자체 단위까지 연구자 제공(개인·민감정보는 비식별처리) △정책연구 수요기반 맞춤형 데이터 제공 △데이터...
이와 관련해 정부는 1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월 상한 150만 원 수준인 육아휴직 급여를 단계적 인상하고 남편 출산휴가를 현 10근무일에서 20근무일로 2배 늘리는 방안을 발표했다.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비교적 여유가 있는 시도교육청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일부를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유보(유아교육·보육)통합·저출산...
윤 대통령은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중, 한일 양국 간 관계 진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용산 대통령실 확대회의실에서 기시다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열었다. 기시다 총리는 4년 5개월 만에 재개되는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 차 방한했다. 한일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윤 대통령은 26일 오후 3시쯤 용산 대통령실 확대회의실에서 리 총리와 한중 양자회담을 열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양국 관계를 넘어 국제사회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자”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자카르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리 총리님과 회담을 가진 이후 다시 이렇게 만나게 돼서 반갑다”며 “중국...
尹, 8개월 만 中 리창 총리와 회담리 총리 “좋은 이웃, 성공 지원 파트너 되길”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을 갖고 “한·중 양국이 양자 관계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확대회의실에서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리 총리와...
14:00 사회관계장관회의(정부서울청사)
△잠자는 퇴직연금 확인하고 찾아가세요!
△남녀고용평등우수기업 등 대상 일자리 수요데이 운영
△2024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
29일(수)
△고용부 장관 14:00 2024년 노동의 미래 포럼 2차 회의(서울)
△고용부 차관 08:00 경제관계장관회의(정부세종청사), 13:10 경남 항공산업 상생협약 관련 현장방문(경남 사천)...
학계·시민사회까지 총 22명의 주요 인사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과 혜안을 공유했다.
장관 세션에서는 AI 안전 연구소의 네트워킹 등 글로벌 협력 방안과, 에너지, 환경, 일자리 등 AI의 잠재적 부작용에 대해 회복 탄력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28개국이 동참한 AI 안전, 혁신, 포용 증진을 위한 서울 장관...
두 외무 장관은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외무장관 회의를 위해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다. 앞서 중국과 러시아는 16일 정상회담에서 ‘대만 독립 반대’조항이 명시된 공동성명을 낸 바 있다.
왕이 외교부장은 이날 아스타나에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 외무장관을 차례로 만났다. 그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제22회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8대 핵심과제로는 △AI 기술의 안전성 및 신뢰·윤리 확보 △딥페이크를 활용한 가짜뉴스 대응 △AI 개발·활용 관련 저작권 제도 정비 △디지털 재난 및 사이버 위협·범죄 대응 △디지털 접근성 제고·대체 수단 확보 △비대면...
이와 별개로 안 의원은 20일 오후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분당 판교 재건축 신속 추진' 정책 건의를 했다. 안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국토부, 성남시와 함께 분당 판교 재건축의 '3축'이 돼 분당 판교를 1기 미래도시로 이끌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 재의요구권을...
국제사회가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영국에서 열린 회의와 동일하게 G7(주요 7개국) 정상과 싱가포르, 호주 정상이 초청됐다. 다만 중국 정상은 참석하지 않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상 세션에 중국은 참여하지 않는다”며 “작년에 영국 정상회의 참석자를 중심으로 연속을 가지는 방향에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관 세션에는 중국...
정부는 재정 여건이 빠듯한 만큼 현금성 보편지원을 위한 추경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달 초 "경제 여건이나 재정 지속 가능성을 봤을 때 재정의 역할은 전 국민한테 현금을 지급하거나 추경을 편성하는 것보다 사회적 약자 같은 민생 어려움이 있는 특정 층을 타깃해 지원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16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해외 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의 핵심은 내달부터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80개 품목에 안전 인증이 없다면 제품의 해외직구를 금지하는 것이다.
정부 발표 이후 이번 방안에 대해 ‘지나친 통제’, ‘국민의 선택권 제한’ 등의 비판이...
정부는 16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해외 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의 핵심은 내달부터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80개 품목에 안전 인증이 없다면 제품의 해외직구를 금지하는 것이다.
정부 발표 이후 이번 방안에 대해 ‘지나친 통제’, ‘국민의 선택권 제한’ 등의 비판이 이어지고...
재무장관회의(이탈리아 스트레사)
△기재부 1차관 09:30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14:00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비공개)
△2023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잠정)
△제3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한일 직원교류 프로그램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20일(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