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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법저법] 늘어나는 칼부림 범죄와 살인예고…어떤 처벌 받을까
    2023-08-12 08:00
  • 법무부, 가석방 없는 무기형 입법예고…국민 10명 중 9명 ‘도입 찬성’
    2023-08-11 16:30
  • 가석방 허용하지 않는 무기형 신설
    2023-08-11 14:54
  • 조정훈, '가석방 없는 종신형' 법안 발의…"흉악범 완벽히 격리해야"
    2023-08-09 11:12
  • 흉기 난동에 살인 예고글까지…전 국민 트라우마 ‘빨간불’ [이슈크래커]
    2023-08-07 16:03
  • 중국, 한국인 마약사범 사형 집행...2014년 이후 9년 만
    2023-08-04 19:39
  • “길 걷는 것도 두려워요”…‘묻지마 범죄’ 반복되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3-08-04 16:03
  • 미국 법원, 유대교회당 총격범에 사형 판결...“바이든 정부 들어 첫 사형선고”
    2023-08-04 10:55
  • 다시 시험대 올라선 사형제도 [정책 발언대]
    2023-08-01 05:00
  • '신림역 칼부림' 조선 사형선고 받을까?…사형 제도 논의 재차 부상
    2023-07-29 09:00
  • '신림동 흉기 난동' 피의자, 흉기 훔치고 택시 무임승차…범행 전 행적
    2023-07-25 07:33
  • ‘신림역 흉기 난동범’은 항상 우리 곁에 있었다 [이슈크래커]
    2023-07-24 16:31
  • ‘신림 흉기 난동’ 피해자 유족의 호소 “악마, 사형시켜달라”
    2023-07-24 09:44
  • '사형 집행 시효·영아살해죄 폐지' 개정안 국회 본희의 통과
    2023-07-18 15:53
  • 의붓아들 살해한 계모, 사형 구형…옥중 출산한 아이 안고 "죄송하다" 호소
    2023-07-15 01:02
  • “영아 살해·유기죄→일반 살인·유기죄로 처벌”
    2023-07-13 21:38
  • 대법원 ‘교도소 동료살해’ 사건 파기환송…“사형 부당해”
    2023-07-13 11:14
  •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2심 무기징역…法 "인간 존엄 무참히 짓밟아"
    2023-07-11 15:14
  • 지구 기온, 사상 최고치 경신…엘니뇨에 경기회복·식량안보 비상
    2023-07-05 14:17
  •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사이코패스 지수 27점…연쇄살인마 강호순과 동급
    2023-06-1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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