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진흥원, 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학, 사학연금공단, 교직원‧군인‧행정‧경찰‧소방공제회, 자산관리공사, 농어촌공사 등 18개 기관이 들어간다.
산림청은 4분기 특수산림사업지구 운영기업이 사업지구에 수목장림을 조성할 수 있도록 법 개정에 나선다. 자연장지 조성주체 확대에 따라 국유림 임차주체의 범위도 함께 확대하기...
국토교통부는 19일 천안 동남구청사부지에서 주택도시기금이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인 천안동남구청사 복합개발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구본영 천안시장, 천안시 국회의원 및 시의원,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혜천 사학진흥재단 이사장,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천안...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수협중앙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김영란법이 원안대로 시행될 경우 연간 농축수산물의 선물 수요는 최대 2조3000억 원, 음식점 수요는 최대 4조2000억 원 줄어들 것으로 분석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조6000억 원 규모의 피해를 예상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김영란법 시행으로) 특정 산업에 영향이 집중되고...
고전번역 기능을 고전번역원으로 이관
△중복 교직원 연수프로그램 폐지=사학진흥재단 교직원 연수프로그램 중 세무ㆍ회계교육 등 민간에서 수행 중인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 폐지
△사학연금공단 인력 재배치=사학연금의 기금 규모와 지급대상자가 확대되는 상황을 반영해 사학연금공단의 경영지원 인력을 줄여 연금ㆍ기금 운용 분야로 재배치
대구광역시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구광역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한자리에 모여 세번째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한국감정원을 포함한 혁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한 8개 공공기관과 대구광역시...
장학재단의 이전인원은 300명으로 이에 따라 대구 혁신도시에는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등 11개 기관이 모두 이전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장학재단 이전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등 기존에 이전한 교육․학술기관과 지역대학이 연계하여 대구 혁신도시의 목표인 교육학술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되었다.
개청식에 참가한 황우여 교육부...
이번 공동 사회공헌활동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복지관의 추천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약 300대의 선풍기를 전달하는 것으로, 산단공, 한국감정원,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대구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들은 지난해 12월 지역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해...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감정원,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7개 공공기관이 지난 14일 지역 저소득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사랑나눔 선풍기’ 전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대구혁신도시 이전 7개 공공기관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아울러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중학교 졸업자 (학력 인정자 포함) 또는 중학교 졸업예정자,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기관(중앙신체검사소, 교육과학기술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장학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신용보증기금,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종사자의 자녀 등도 지원이 가능하다....
중진공은 1979년 서울 중구 쌍림동 쌍림빌딩에서 업무를 시작한 이후 1982년 사학연금회관, 1991년 여의도 사옥으로 이전했던 역사가 있다. 이번 진주 사옥은 4번째 사무실로, 이전은 3번째다. 이전을 거쳐오면서 중진공의 직원수는 설립 초기 199명에서 올해 861명으로 4.4배 늘었으며, 관리 기금규모도 265억원에서 14조4978억원으로 622배 늘었다.
박 이사장은...
‘매우 미흡’ 평가를 받은 기금은 고용보험기금, 수산발전기금, 전력산업기반기금 한강수계관리기금, 공공자금관 기금, 국민건강증진기금, 국민체육진흥기금, 사학진흥기금 등이었다.
사업운영평가에서 원칙적으로 우수 이상 등급은 예산을 늘리고, 미흡 이하 등급을 사업비를 전년대비 10% 이상 삭감한다.
정부는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국민연금 등...
이 기숙사는 교통부, 교육부, 기획재정부가 협업햐 단국대 캠퍼스 내에 공공기금(국민주택기금, 사학진흥기금)을 장기 저리로 지원, 건설한 기숙사다. 수용규모는 928명, 건축규모는 지상 10층(연면적 1만3206㎡)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부, 교육부, 단국대 총장 등 관계기관을 비롯, 학생대표, 지역주민이 함께 참석한다.
특히 입주 학생들은 기존 사립대...
교육부와 국토교통부가 2012년부터 추진한 ‘대학생 공공기숙사 건립사업’은 사립대 공공기숙사는 국민주택기금과 사학진흥기금에서 장기·저리로 자금을 대출해준 재원으로 건립된다. 이에 따라 기숙사비가 월 19만원으로 기존 사립대 민자 기숙사비(월평균 34만원)의 44% 수준으로 저렴해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처음으로 ‘단국대...
국민주택기금은 20년에서 30년으로, 사학진흥기금은 수도권 22년, 지방권은 28년에서 최대 30년으로 연장할 방침이다. 또 사학기금 0.5% 인하 등 금리를 인하해 1인당 공공기숙사비를 기존 월 24만원에서 20만6000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그동안 차입금 우려로 사립대학들이 국민주택기금 융자를 통한 공공기숙사 건설을 꺼려왔는데 정부는 내년부터 국민주택기금을...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지난 8월 기획재정부 물가장관회의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것으로 캠코에서 관리하는 국ㆍ공유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의 사학진흥기금을 활용해 대학생 연합기숙사를 건립, 낮은 비용으로 공급하는 사업.
캠코는 활용 가능한 국ㆍ공유지를 발굴, 기숙사 건립 부지 개발을 추진하고 재단은 건립된 기숙사를 관리·운영하면서 생기는 수익으로 개발...
총 595억원의 국민주택기금이 지원될 예정(사학진흥기금은 391억원)으로, 약 4546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가 확충될 계획이다.
기숙사가 완공되면 학생들은 월평균 21만5000원 안팎의 기숙사비만 내고 학교생활을 충실히 보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는 기존의 사립대학 민자기숙사비에 비해 월 10만원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정부와 재단은 기숙사 운영의...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 시범사업’은 지난 8월14일 개최된 물가관계장관회의의 후속조치로서 홍제동 소재 부지(4243㎡)에 132억원의 공공기금(국민주택기금·사학진흥기금)을 투자해 500명의 대학생들이 입주할 수 있는 기숙사를 건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대학생 연합기숙사에는 저소득가구 및 지방출신 대학생들이 우선 입주하게 되며 월 기숙사비는 사립대학...
이 경우 사학진흥재단, 장학재단, 자산관리공사 등 공공기관이 운영주체가 돼 국민주택기금·사학진흥기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기숙사비를 현재 월 24만원 보다 월 5만원정도 저렴한 19만원 수준으로 낮춘다는 방침이다. 이때 연평균 인상률을 2% 이내로 제한된다. 또 소득수준별로 기숙사비를 차등화하고, 학생 소속대학에서 월 5만원...
중소기업창업 및 진흥기금, 방송통신발전기금, 국민체육진흥기금, 과학기술 진흥기금 등 4개 기금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자산운용부문의 평가 점수도 67.1점으로 전년 대비(66.7) 소폭 상승했다. 기금 규모별로는 자산 운용의 규모가 클수록 우수하지만 중소형 기금 점수가 상승해 격차는 2010년 보다 줄어들었다. 1조원 이상의 대형기금은 71.7점으로 전년 보다...